[잡담] 전라도쪽 코스트코 입점 논란마다 나오는 말이

[빌런소설맨]

'전통과 역사를 중시하는 지방이라, 전통시장으로 충분하다.' <- 이거임.

뭔 시바 날마다 알 수 없는 시민단체가 튀어나와서 저 레퍼토리를 밀어대며.

소상공인들 다 죽는다고 헛소리해대며 감성팔이 해대는 통에

지금까지 코스트코는 물론, 다른 광역시마다 다 있다는 복합쇼핑몰조차 입점하지 못했음.

거기에 더 웃긴게 뭔지 아냐...?

지역 상권들 싹 다 망한다, 전통 시장으로 충분하다며 입을 터시는 분들꼐선

광주 쪽에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대형 식자재 마트 이슈엔 언제나 침묵으로 일관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번에 익산에 생긴대서 존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익산에도 무산되면 시-바 다른 동네로 이사가던가 해야지.

아주 조깥다 이거에요.

[케프]

전주 에코시티에 코스트코 들어온다더니
절대 안된다며
하나로 마트 들여야한다고
ㅋㅋㅋㅋㅋ

결국 아무도 입점 안 하니까
이마트 들어옴 ㅅㅂ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