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다 뽑고 구운걸 뭔지 구별 못했다고 지랄하면서 비웃음
개같은 노친네
그거 구별하면 그게 요리사냐 조류 전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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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비 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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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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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이 그걸어찌알아보시오...?? 이색기 이미구워봤구나..
본인 금지되기전에 먹어 봄 지로 생전 처음 먹어 봄 그게 아니고서는 나올수 없는 상황과 반응이기에 평소와 같은 꼰대 영감짓한거임 애초에 보자마자 알아채고선 남들 다쳐먹을때 구경만하고선 ㅋㅋㅋㅋ
아니 그럼 알고 있었으면 먹기던에 말해...
진짜 아들 꼽 주는건 트레이드 마크인가 보네 ㅋㅋㅋ
맞는말인데 눈으로 봐서 몰랐다고 지랄하는건 선넘었지
꼰대 짓보다는 저 건은 엿 먹이려고 그럴 가능성이 더 클걸.
얼마나 많이 먹어봤으면 한입에 아냐..
남궁형이 그걸어찌알아보시오...?? 이색기 이미구워봤구나..
나이가 있으니 보호종 지정 전에 열심히 잡아먹었을수도...
근데 저 아재 대단하긴 하네.. 이번화는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맞는말인데 눈으로 봐서 몰랐다고 지랄하는건 선넘었지
초고속즉시강등머신
본인 금지되기전에 먹어 봄 지로 생전 처음 먹어 봄 그게 아니고서는 나올수 없는 상황과 반응이기에 평소와 같은 꼰대 영감짓한거임 애초에 보자마자 알아채고선 남들 다쳐먹을때 구경만하고선 ㅋㅋㅋㅋ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진짜 아들 꼽 주는건 트레이드 마크인가 보네 ㅋㅋㅋ
붉은양
꼰대 짓보다는 저 건은 엿 먹이려고 그럴 가능성이 더 클걸.
처음 먹어봤으면 한입먹고 맛으로 그 새구나 하고 알수 없지 않나?
지로 보면 한입 먹어보고 나서야 알아채고 내려놓음 먹어본 적은 있다는 이야기
그렇네 좌우반전이라고 생각햇는데 아니엇군
부자가 서로 꼽주는데 최선. ㅋㅋ
미식집 아들이라 불법되기전에 먹었다던지 어느 경로든 한번 먹게는 해줬다 일수도 있지 이런건 취급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지로가 먹고서 아앗?! 하는거 보면 먹어 본적은 있는거 아닐까?
맞음 내착각임 구판작들은 한일 제책 방식이 달라서 좌우반전이 많았는데 그거 때문에 착각햇음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맞지 않은 방식으로 전달하면 의도가 좋게 전달 될 수 가 없다.
아니 그럼 알고 있었으면 먹기던에 말해...
얼마나 많이 먹어봤으면 한입에 아냐..
그냥 아들 꼽주고 싶어하는거 같음
보통 요리만화에서 주인공들이 쓰는 필살기인 손님에 대한 배려, 식자재에 대한 감사의 마음 같은 스킬을 통상기로 쓰는 우미하라
요즘 맛의 달인 자주 올라오나 싶었는데 리디에 e북으로 풀렸구나 근데 아직 10권까지 밖에 없네
근데 본문은 불법스캔본
앗
팩트는 저걸 질리도록 먹어봤으니까 바로 눈치깐거 아님???
다 구워져서 나온거 알아보면 먹기 전에 알려주라고 좀...
저 아빠 캐릭 연재 100권 될 동안 세탁기 20번쯤 들어갔다 나왔는데 그래도 역시 쓰레기... 소리가 계속 나옴 ㅋ 빨아도 빨아도 깨끗해지지 않음 ㅋㅋㅋㅋㅋ
맨날 남들 앞에서 큰소리 내면서 쳐 싸움ㅋㅋㅋㅋ 둘이서 해결봐라고...
남들이 싸움 붙이는거 아님? 그럼 맛있는걸 준다고 ㅋㅋ
장단 맞춰주고 있었구나!ㅋㅋㅋ
살살 구슬려서 쌈 붙이면 맛난걸 공짜로 준다고 ㅋ
지혼자 꼽주고 지혼자 웃고
요리왕 비룡에 양귀비 맛을 간파한 비룡같은건가…
청나라 시절인데 양귀비 정도야
(임칙서 혼절)
사실 우미하라는 살면서 별 경험을 다겪은 인간이니까 농담아니라 진짜 먹어봐서 아는거라고 별로 이상할건 아님
저걸 보면서 혹시 사냥꾼에게 사주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음. 구우면 메추리인지 보호종인지 어캐알아.
그보다 주인하고 짜고 메추리 같은거 내오고 아들네미 갈구려고 구라 쳤을 수도 있지
오르톨랑 맥이네
얼마나 쳐먹었으면 아냐 꼰대새끼야
돈이 많아서 저렇게 계속 얽히나 봄? 돈 없는 초라한 노인네 였다면 누가 상대해 주겠음?
돈도 많긴 한데, 그보다는 그냥 설정상 안 얽히는게 불가능한 수준임 1. 탑클래스의 요리 평론가 2. 최고급 식당의 오너 3. 평상시에는 주방일을 안하지만, 사실상 헤드 셰프 4. 사실 주인공 아빠임 5. 당사자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은 식당을 물려받을 적임자는 주인공이라고 생각함 맛의 달인 스토리를 거칠게 요약하자면, 절연할 정도로 사이가 틀어졌던 요리천재 부자가 결국 화해하고 요리계 왕위계승을 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음.
엄청나네
저 분..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재밌겠다... "비빔인간이란 자가, 눈으로 보고도 짤거라는 모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