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친네 화해하는 순간마저도 꼽을주는걸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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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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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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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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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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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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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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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𐐫ㆍ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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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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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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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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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ㄹr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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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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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텐바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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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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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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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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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거의 본인이랑 격이 비슷하게 올라오면서 좀 유해짐
ㄴㄴ그냥 작가분이 나이가 들다보니 극체화 포기하고 음식에만 집중한거
확실히 진행될수록 성격이 유해지는 느낌이 들긴 함..바키의 유지로도 그렇고
그래도 예전에는 그런 것도 모르다니! 하면서 호통 칠 성격 아니었냐
그래도 예전에는 그런 것도 모르다니! 하면서 호통 칠 성격 아니었냐
아디아
확실히 진행될수록 성격이 유해지는 느낌이 들긴 함..바키의 유지로도 그렇고
자식이 거의 본인이랑 격이 비슷하게 올라오면서 좀 유해짐
아내가 열일했지 아들은 싫어해도 며느리는 꽤 좋아함
그냥 무지성 미화에 가까움. 백권째 우겨대니 그냥 그런갑다 넘어가는 거지
최첨단 과학으로 만든 스텡 젓가락 쓰라고
시발 그냥 처먹으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다. 음식물을 온 사방에 뿌린것도 아니고
아 일본요리의 법도는 밥을 물에 말아서 마셔버리는 거였나
세월의 변화를 나타낸건가...등장인물들이 초창기보다 살들이 쪄있어서 둥글둥글해보임.
ㄴㄴ그냥 작가분이 나이가 들다보니 극체화 포기하고 음식에만 집중한거
얼굴이 왜 저리 넙대대해 보이냐
요리만화계의 한마 유지로가 되었네
설정 변경으로 주인공만 속좁은 놈 됨
지로도 속좁긴 마찬가진데 그래도 한번 엿먹으면 'ㅅ1벌.... 그렇군' 하면서 넘기는데 초중반 우미하라 쫌생이 속은 더 심해서 ㅋㅋㅋㅋㅋ
난 산미있는 커피가 좋던데
그래도 지로 유우코 결혼할때 까지가 재미있더라. 저 이후는 뭔가 맥이 빠짐
그림체가 점점 턱이 평평해지는군
근데, 왜 밥처먹는거로 꼽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