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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너무 착해서 보기 좋다
동심의 아름다움에 내 악한것이 쓸혀나가는거 같군려
순수한 만큼 눈부실 땐 더없이 눈부시다. 괜히 성경에서도 어린아이의 마음을 강조한게 아녀
(감동)
애가 너무 착해서 보기 좋다
동심의 아름다움에 내 악한것이 쓸혀나가는거 같군려
잘 가거라 멀리멀리~
러브코미디...
ㅎ.. 내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
참된 사랑이로다
(감동)
앗 늦었다
마음이 이쁘다
포레스트 검프 같다..
순수한 만큼 눈부실 땐 더없이 눈부시다. 괜히 성경에서도 어린아이의 마음을 강조한게 아녀
따뜻한 이야기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나에게 너는 나의 등대이자 빛이 돼어주었다.
우영우에 나왔던 봄날의 햇살이란 단어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