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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이제 나도 사볼까 싶어서 검색하면 검색해보고 뒤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n만원이라 쉽게 결정 못하는데 내 기억상으론 그 시절에도 n만원 ㅅㅂ ㅋㅋㅋㅋㅋㅋ
응어리진 마음이 어른의 플렉스라는 뒤틀린 형태로 표출... 그러다 내가 깨달은 것은 차돌박이는 걍 얇게 썰어먹는게 맛있구나. 라는 걸 알게됨.
여전히 비싸
나 프라모델을 하게 되었음 집 사정 어려운거 알아서 그 어린 나이에 부모님께 사달라고 졸라보지도 못하고 문방구 앞에서 진열대를 몇시간씩 들여다 보던 기억 때문에 지금은 모형외길 25년차. 장르 안가리고 다 만든다. 물론 피규어도....네 씹덕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비싸
하지만 샀음
레고 이제 나도 사볼까 싶어서 검색하면 검색해보고 뒤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는 부자들의 놀이야.....ㅋㅋㅋㅋㅋㅋ아....레고하고싶다.....
뭔 배트카가 30 40이러는데....
가격도 가격인데 공간이 사정없이 파괴되서 모을려면 부동산도 중요하드라
순수히 만드는 재미만 찾는다면 짭레고 짭고들도 있음. 카피는 좀 그런데, 오리지날도 있어서 할만함.
아빠 : 너 줄 거 있으면 내가 하겠다
더합체 세븐체인저 7개 구입한 사람들 꽤 있더라고. ㄷㄷㄷㄷㄷ
응어리진 마음이 어른의 플렉스라는 뒤틀린 형태로 표출... 그러다 내가 깨달은 것은 차돌박이는 걍 얇게 썰어먹는게 맛있구나. 라는 걸 알게됨.
차돌박이가 왜 차돌인지 알게되는 두툼한차돌박이 ㅋㅋ
그거 원래 국거리쪽이라 겁나게 질김. 그 덕에 씹는맛이랑 육향미가 그만큼 뛰어나고..
지금도 n만원이라 쉽게 결정 못하는데 내 기억상으론 그 시절에도 n만원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들어진게 프라탑
그때 물가로는 더비쌌던게 많지
지금 기준으로도 용자로봇 가격 만만치 않음
생각보다 너무 비싸
ㄹㅇ 검색해보고는 사달라고했던 내가 죄송해지지
어렸을 때 7만원이었던 레고 지금은 프리미엄 붙어서 중고가 100만원 넘더라
레고..... 존나 비싸....
하지만 서부 시리즈는 못참겠다.
동네 문방구에서 이거 이천공장 정품을 단돈 3천원에 팔았지 하나 쟁겨둘걸 ㅅㅂ ㅋㅋㅋㅋ
지금 저거 미개봉 13만원 정도 하드라.... 그나마 저게 이천공장 막바지에 나온것들로 알고 있어서 물량은 좀 있는 편인데.
젠장 1개 쯤 쟁겨둘 걸...
테크닉 시안까지 사신거 보면 안참으시는게...? ㅋㅋㅋㅋㅋ
레고 이천공장 생산 왜 끊겼음? 지금도 계속 이천에서 생산되었다면 배송비 등의 유통비가 줄어서 가격도 싸졌을 텐데.
그래서 있는집에 놀러가는게 국룰이었지 ㅋㅋㅋ 정작 내가 가지고있는건 소프비같은거
피규어같은 완성품은 진짜 큰 맘 먹어야 됨…
어른이들의 지갑사정에 맞춰 가격이 조정되었습니다
슈우우우우웅~
ㄹㅇ 실바니안이랑 레고 매장 갔다가 프라모델보면 프라모델 겁나 가성비 개좋아보임
난 이 제품이 이 정도 크기와 밀도에 5만원밖에 안 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살수는 있는데 그럼 다른 지출 한동안 못함 ㅋㅋ
10대 때 비싸서 못산게 20대 때는 살만했는데 30대 되면 물가때문에 또 비싸서 못사게 됨
이제는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고있다
200만원만 지르면~
레고는 비싸기도 하지만 집 좁으면 전시도못함ㅋㅋ
넓어도 바닥에 펼쳐놓고 놀기 시작하면 헬오브헬이 열림. 레고 지뢰로 발바닥 부상은 덤..
그래서 사람들이 안만들고 사놓기만 하는 이유도 있음.ㅎㅎㅎ
레고 시발 진짜 비싸.... 언제부턴가 고가 정책 간 영향도 있겠지만
프라모델 미니어처에 빠지게 된 이유가 그런것 때문일까 비싼건 알지만 손에 넣고 싶음
나 프라모델을 하게 되었음 집 사정 어려운거 알아서 그 어린 나이에 부모님께 사달라고 졸라보지도 못하고 문방구 앞에서 진열대를 몇시간씩 들여다 보던 기억 때문에 지금은 모형외길 25년차. 장르 안가리고 다 만든다. 물론 피규어도....네 씹덕이 되었습니다.
조형사님 성피도 만드시나여 ㅎㅎ
조형사는 아니고 조형사가 레진으로 제품을 내면 그걸 사다가 도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성인이라 성피도 몇개 있....
헉 재주가 매우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결핍으로 시작하게되 하나 둘 하다보니 취미로 이러고 살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레고 좋아하는데 많이 못 사주니깐 하는 소리가 자기 어른되서 마음대로 레고 살꺼라고 ㅋㅋㅋ 그래서 응 돈 열심히 벌어야 할거야 라고 함
막상 사보면 어릴 때의 만족감은 결국 못 느낌 어른에게 장난감이란 친구가 아니라 트로피같은거거든
나도 컴터 구렸던게 한이라서 무조건 촤고스펙으로만 맞추게됌
부모님이 형네 부부와 일본 여행가서 피규어 사다준다길래 카트캡터 사쿠라 stars bless you를 요구하니 없던 일로 하겠다는게 응어리가 되어서 결국 내돈주고 샀지 약 2배의 가격으로.
어릴때 비싸서 못 사던 거...지금도 비싸서 못 사는 그런 거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뭐임ㅋㅋㅋ
중3때 Mp3 살려고 돈 아득바득 모았는데 집 경제 안좋아서 그거 조차 주고 못샀을때 현타가 많이 오더라 그냥 그래서 성인되서는 사고 싶은건 엥간하면 다 삼 그 때 안사면 더 후회되는거 같아서
지금도 못사진 않지.....다만....어릴적 응어리 푸는것보다는 그돈씹 생각나서 좀 고민하게됨 플라스틱 흰색계열이면 결국 삭거나 변색문제도 있고...
당장 하츄핑만봐도 왜 부모들이 발광하는지 알것같더라 괜히 파산핑이라고 부르는게 아님
나도 가끔 프라모델 보러 홈플러스가서 애들 장난감 코너 가 보는데.. 와 요샌 그냥 가챠로 먼저 나오더라? 팽이도 가챠로 나오고 실바니안도 가챠로 나오고.. 집도 10만원씩 하고
할인해야 겨우겨우 산다 ㅠㅜ
진짜 이쁘고 기믹있는건 50부터 시작임....
그때 못산거.. 지금사려면 10배는 하더라고ㅠ
월급받고 살다보니 지금도 비싸....난 집 갖고싶어 이젠 난 꿈도없이 걍 숨만 쉬고 삼
이 작은 녀석이 64만원..... 근데 본문에서 말하는 당시의 한땜에 과감하게 사게 됨ㅠㅠ
진짜로 개비쌈 ㄷㄷ
비싼데 구성도 빈약해서 당시에도 한소리 많이 들은 녀석ㅋㅋ 그래도 본체가 진짜 끝내주게 잘 나와서 구성이랑 크기빼곤 지금도 제일 만족스런 물건이기도 함
가오가이거 좋아해서 RG로 살까 했는데(얘는 7만원밖에 안 함) 품질이 에라이씨 ㅋㅋㅋ
옛날 게임팩이 몇만원이라는걸 안 뒤로 그당시 드럽게 비싼데 사쥬셨구나 감사합니다.. 하고 생각중이다
지금도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이 MG 프리덤건담보다 더 비싸다는 게 믿기진 않음...
지금도 UFO레고하고 선가드 드라이어스 로보트.... 비싸겠지?
40대 아조씨인데 아직도 꿈속에서 슈퍼패미콤 사는 꿈 꾼다 ㅠㅠ
네오지오... ㅠㅠ
게임이 대박이지 옛날 가격들 보면 후덜덜함
어릴때부터 20년 넘게 가지고 싶었던 마이크로맨 기지를 손에 넣었을때의 감동......
어릴때 비싸서 못샀던 옷 신발들 나이처먹고 월급 거기에 다 처붓고 잇음
근데 나이 때문에 그때 핏이 안나와 그거 때문에 살빼고 운동하고 선순환중
나는 어머니가 게임에 그리 박한 편이 아니었지만 가난한 집이었기에 지금도 수집하는 취미가 상당히 강함.. .
레고 성 가지고 싶은데 지금 사도 비싸
어릴때 용돈 모아서 게임 사려다가 어머니한테 저금통에 가득찬 돈 다털리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스팀에 아직 손도 안댄 게임들이 가득
심지어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 어린 시절 장난감 가격이 지금이랑 막 엄청나게 차이나지도 않음. 부모님 감사합니다..
어릴때 전대물이나 로보트 못산거 어른되면 다 사서 전시해놓고 히히 거릴 줄 알앗는데 현실은 집에 그런거 놓을 자리가 전혀 없는 삶을 살고 있죠..
나도 그래서 프링 바니걸 피규어 모으기 시작했어
샀다.. 줬나게 샀어!
https://x.com/Panko_vtuber/status/1780080253207183740
레고는 죽기전에 한번 지를만 할듯 ㅋㅋㅋ
나도 30년전에 구경만하던거 어느날 술먹고 미쳐서 다질렀음 ...
이거 이제 중고로밖에 못 구하는 WA 인피니티 리미티드 6인치네 역시 멋지다
엄살이 심하네 물가 비싸긴하지만 다들 플렉스 할거 다 하잖아 왜그래? 200만원 넘는 아이폰은 출시때마다 폰이 없지 돈이 없는게 아니잖어
난 콘솔 게임기... 너네 집엔 이런거 없지라며 으시대던 ㄱㅅㄲ 잊지못함 그래서 난 호구소리 들어도 플5프로 살래
난 레고같은거 조립하는게 아주 쥐약이라 부모님 입장에선 돈은 적게들어가는 아들이었음... 걍 밖에 나가서 공차고 뛰어나가노는걸 젤 좋아했거든... ㅋㅋㅋ 희한하게 운동할때 공간지각능력은 괜찮은데 종이접기나 레고 조립같은건 아무리 설명서를 봐도 이해를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