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받은 집안
공부하라고 컴퓨터도 안들여놓던 집 많았는데 게임기는 무슨 얼어죽을 게임기
내가 이래서 마리오 닌텐도 플스 이런류의 추억이 1도 업슴
어릴때 티비로 보던 스타면 또 몰라도
|
|
karts
추천 11
조회 725
날짜 21:15
|
|
마왕 제갈량
추천 1
조회 134
날짜 21:15
|
|
Alpha Centauri
추천 1
조회 39
날짜 21:15
|
|
루리웹-6308473106
추천 2
조회 141
날짜 21:15
|
|
室町殿
추천 1
조회 65
날짜 21:15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50
날짜 21:15
|
|
루프&루프
추천 0
조회 44
날짜 21:15
|
|
】몽쉘【
추천 1
조회 50
날짜 21:15
|
|
씨앵쥐
추천 1
조회 36
날짜 21:15
|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88
날짜 21:15
|
|
홀리주작
추천 5
조회 87
날짜 21:15
|
|
베ㄹr모드
추천 0
조회 87
날짜 21:14
|
|
찌찌야
추천 1
조회 58
날짜 21:14
|
|
와칸다엔드
추천 1
조회 132
날짜 21:14
|
|
캡틴 @슈
추천 4
조회 126
날짜 21:14
|
|
루리웹-8396645850
추천 3
조회 129
날짜 21:14
|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5
조회 153
날짜 21:14
|
|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추천 0
조회 57
날짜 21:14
|
|
렌탈여친전도자
추천 0
조회 51
날짜 21:14
|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3
조회 242
날짜 21:14
|
|
키넛
추천 2
조회 139
날짜 21:14
|
|
비르시나
추천 4
조회 96
날짜 21:14
|
|
밀떡볶이
추천 53
조회 7123
날짜 21:14
|
|
A:mon
추천 5
조회 105
날짜 21:14
|
|
메시아
추천 2
조회 93
날짜 21:14
|
|
자캐망가제작회
추천 2
조회 56
날짜 21:13
|
|
밤끝살이
추천 1
조회 73
날짜 21:13
|
|
듐과제리
추천 21
조회 2031
날짜 21:13
|
우리 부모님 자녀한테 지르는 거 생각해보면 진짜 나 복 받기는 했음.
그러게. 우리 아부지 고지식한 분이었는데 또 신기하게 게임기는 사주셨어. 제믹스 사주셨었고 게임보이도 있었어 초등학생 때 반장 되따고 세가세턴도 사주셨어.
돈도 남고 마인드도 열려있었다는거라 진짜 축복받았던거..
난 남의집 버리는거 물려받아서 했었는데.. 그래서 팩 사는게 거의 불가능했지 그런데 지금은
우리 집은 축복받은 집안이었지..
우리집은 게임하는건 상관없는데, 게임기 사줄 돈른 없다고해서 중딩때 용돈 모아서 중고 플스2 용산에서 직접 사옴
난 대가족 환경에서 살았는데, 나이차이 별로 안 나는 삼촌친구가 게임하라고 이것저것 빌려줘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