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진 키니치는 이동기로는 높게 평가되지만 아쥬 때문에 시끄럽다는 평가
근데 일본 기준으로는 나타 캐릭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달리는 캐릭이야
이유가 성우 때문에 키니치가 사스케 성우고 아쥬가 나루토 성우래
이걸 보면 성우 팬덤의 효과가 장난 아닌라는 생각이 드네
올로룬은 뭔가 나사가 빠진 캐릭인데 설정부터 영혼이 반쯤 빠진 캐릭이니 그럴 수 있다고 봐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뭔가 존재감이 흐릿한 느낌이야
현재로서는 남캐에 미출시 캐릭이라 그런지 언급도 없네
카피타노는 우인단 집행관 1위에 불의 신과 맞먹는 무력을 지닌 순수한 무인에 진심으로 나타를 구하기 위해서 뛰어다니던 모습 덕분인지
평가가 꽤 좋아 현재로선 국내에선 나타 남캐 중 최고 인기 캐릭이야
우인단인데도 불구하고 고평가 받는다는 점에서 꽤 이질적이기도 해
남캐 디자인다 멋짐..
카피타노는 디자인 목소리 전투력 등등 멋잇어 보이는 요소가 한가득
성우랑 별개로 스파이더맨 했을때가 생각나는 이동방식이랑 아케이드를 접목시킨 디자인이 개잘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