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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포 느낌은 없더라 빠따가 너무 강했어!
난 분위기로 좀 무섭긴 했음.. 후욱후욱 거리는 사운드라던가
동선은 뭐라해야하지 솔직히 맵 뺑뺑이 시키는거 꼴받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직관적이여서 갔던데 계속 또 가게 만들거나 하는 요소도 적고 의외로 금방금방 뚫게됨..
단 하나 빡치는건 부셔지는벽으로만 진행되는 구간인데 벽이 너무 눈에 안띄어서 계속 헤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