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여자들 얘기 들어보면
지하철탈때 성추행하는 썰도 많이 듣고
혼자 원룸 사는데 배달원인것처럼 얘기해서 찜찜한 마음에
잠금장치 걸고 문 열었더니 문강제로 열려고 하는 ㅁ ㅊ 놈도 있고
실제로 나도 여자 만나려고 기차 기다리는데
여자애가 카톡으로 어떤 ㅁ ㅊ 놈이 자기 자꾸 만지고 건든다 하길래
내가 기차에서 여자 내릴때 손 잡고 데리고 가는데
그 ㅁ ㅊ 놈이 기차 내리고서 우리쪽 한참을 쳐다보더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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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자들 있는거 맞지?
주변 여자들 있는거 맞지?
내 망상이라고 생각하는거면 뭐 어쩔 수 없지...
휴대폰에 있는 미소녀들도 여친 맞지.
실제로 이야기 들어보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성희롱이나 성추행 안 당해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
집단확증편향 같음
경험담 들어보면 아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