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는거 보면 양측입장이
어느정도 이해된달까
업주는 아무래도 시킨대로
밀어넣으면 다 하던 세대임
근데 요즘 알바는 업무분장
된거에 안들어있으면
칼같이 안함
어차피 못하겠다고 하고 담에
안나오면 땡임
업주 세대는 이걸안함?
이라 생각하는거지
좋게말하면 유도리고
옛날엔 알바 하나뽑으면 풀로
끌어당겨서 썼다는 말이기도 한데...
이게 무게추가 어디로
기우느냐에 따라 다를듯
그런데 이런 사회현상이 보이는것만
해도 뭔가 다른 세대가 오고있다라는 느낌이긴 함
솔직히 대충대충 쉽게쉽게 하려고 최저받으면서 알바하는거지 아니면 뭐하러 하겠어
점주 입장에서 알바들이 최저임금으로 먹고살기 팍팍하다는거를 인지 못하고있음 아마 아직도 만원이면 다른데가서 국밥에 소주 할수있는줄알걸?ㅋㅋㅋㅋ 지네가게는 국밥 한그릇 만원에 팔면서도
솔직히 대충대충 쉽게쉽게 하려고 최저받으면서 알바하는거지 아니면 뭐하러 하겠어
점주 입장에서 알바들이 최저임금으로 먹고살기 팍팍하다는거를 인지 못하고있음 아마 아직도 만원이면 다른데가서 국밥에 소주 할수있는줄알걸?ㅋㅋㅋㅋ 지네가게는 국밥 한그릇 만원에 팔면서도
꼬우면 님도 알바하셈 하는건 헛소리긴 한데 고용시장에서 노동자 뿐만 아니라 고용주끼리도 서로 경쟁상대인데 다른 고용주가 맞춰주는 조건 못맞추면 알바 못구하는건 어쩔수 없지 알바가 상전이라고 볼게 아니라 고용주끼리의 경쟁에서 도태된다고 봐야한다고 봄
사실 돈 때문이지 뭐
사람이 널릴때야 니 없어도 다른애 쓸거야 하면서 저렇게 갈갈이 가능했지 요새는 알바가 아니라 직원도 시킨것만 야무지게 잘해도 A급인 시대인거야...
그 알바를 안 쓸 자유도 사장에게 있는거지 사장 말대로라면 왜 그런 알바밖에 안 올까하면 뭔가가 문제가 있다는거지 가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