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다시보다 생각난건데
마오마오 초반엔 납치당해서 팔려온거잖아?
한동안 연락도 못했던거같고
그럼 그때 라칸이 뭐 했나 얘기 나온건 없음?
딸바보 특성상 뒤집어졌을거같은데
애니 다시보다 생각난건데
마오마오 초반엔 납치당해서 팔려온거잖아?
한동안 연락도 못했던거같고
그럼 그때 라칸이 뭐 했나 얘기 나온건 없음?
딸바보 특성상 뒤집어졌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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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때 저런게 흔했다던가 마오마오도 속으로 궁에 팔려온거면 그나마 다행이하고 생각하고 있었고
라칸이 마오마오 아버지고 그 나라의 높은 직책의 책사인게 문제지
듣고보니 그러네? 결과론은 놔두고 라칸이 그냥 있었나? 원인이 되는 집안이 어딘지는 나왔어도 결국 시녀컷 하면서 정리된거보면 라칸이 그냥 있었을 이유가 있냐?
근데 보면 그냥 궁에서 그렇게 멀지않는 곳에 사창가 있었던거같은데 당일 산지직송 당한 느낌임
납치해 팔아먹은 일당은 단순 비싼 항아리값만 아니라 뭔가를 더 푸짐히 받았을지도 몰라
오히려 궁궐이면 자기 앞마당이라 좋아했을듯 납치범 생사는 모르겠지만
돈은 꾸준히 마오마오 봉급에서 나갔고 그 꿀 사건에서 시녀 컷 하면서 그 집안이 인신매매랑 관련 있어서 같이 컷 되면서 해결됨 그전까지 아얘 몰랐던게 아니면 캐릭터 설정상 말이 안되는거같음
ㅈㄴ 강스포 : 원작 7권에서 관련 내용이 사알짝 나오는데.. 라칸은 당시에 귀차니즘에 쩔어있어서 마오마오가 납치된 해의 원유회에 나오지도 않았다고 한다.
아니 코이츠 그냥 설정오류가 양반이고 만약 잘못되었으면 딸내미 험한 꼴 당하는 동안 결과론적으론 귀차니즘 아몰랑 하는 개쓰레기 애비였단거잖아ㅋㅋㅋ
딸보면 그렇게 좋아하는 양반이 숙부랑 딸 동향도 파악 안했다는게 말이 되나?
만약에 귀차니즘 견디고 원유회 나왔으면.. 그 날로 궁정은 아주 뒤집어졌을거임 ㅋㅋㅋ.
숙부는 몰라도 딸인 마오마오가 라칸만 보면 ㅈㄴ극혐함. 파악해볼라고 해도 마오마오가 어떻게든 피할려고 했음.
그래도 라칸정도면 녹청관, 본가주변에 사람은 둬서 잘 지내나는 파악하지않을까 싶었음 후궁에 있던거 알면 원유회 나왔을테니 그 시점에선 몰랐던거같고 근데 언급이 없길래 어떤가 했더니 원작도 별 얘기 없나보네 그냥 초기 설정빵꾸인가
사실 그걸로 따지면 그냥 설정오류로 보는게 더 편하긴 하지...
따로 없었을걸 근데 뭐 라칸은 어짜피 마오마오 알아서 잘 지내는거 알고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