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아버지 먼저 가시고 강아지도 올 해 4월 아버지 외롭다고
하늘로 올라갔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근데 나도 버티면서 살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둘 다 너무 보고 싶다
22년도에 아버지 먼저 가시고 강아지도 올 해 4월 아버지 외롭다고
하늘로 올라갔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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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 전에 갑작스레 떠나보내서 너무 슬프다... 힘내고 일단 한숨 잡시다.
나도그럴때잇어,,16녀ㅑㄴ도에 아버지보내드리고 멍뭉이는 4년전에 죽는거 보이기싫엇는지 집나간뒤로 안들어오더라 14살할배가,,ㅠㅠ 아버지하곤 ㅈㄴ 사이가 안좋았는데도 ,, 간혹생각나 지금살아있다면 어떤이야길 해줫을까 어떤일을 같이햇을까 하면서 ,,
힘내자
버티고 이겨서 먼 미래에 다시 만나게 되면 아버지가 ㅂㅈ 못한 미래 이야기도 하면서 자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