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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포스터가 억까야... 모르고 보면 무슨 미니특공대같은 아동용인줄 알듯
솔직히 마베 트포 디자인보다가 저거보니까 짜침
트포는 뭐여 얼굴에서 존나 불쾌감이 느껴지는데
역시 트랜스포머 회옥.옥절이야
애니라 별 수가 없긴 해...
그래도 요 근래 본 영화중 제일 재밌었다
얼굴 (표정이랑 대화) 인간화 된 게 호불호 포인트 인 듯. 근데 트포 영화 극장에서 다봤는데 전 재미있었음. 리얼 영화 마지막 작품 비스트랑 비교하면 원이 더 재미있었음 나는.. 다음 트포 또 나오면 그냥 이렇게 애니로 나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히 포스터가 억까야... 모르고 보면 무슨 미니특공대같은 아동용인줄 알듯
트포는 뭐여 얼굴에서 존나 불쾌감이 느껴지는데
역시 트랜스포머 회옥.옥절이야
이마데모아오가슨데이루
미군이랑 로봇이랑 싸우는게 더 재미있던데 소신발언~
줫같은 로봇놈들 120mm 대전차탄이랑 30mm, 매버릭 미사일만 있으면 한방이야!!!
ㄹㅇ...트포1은 로봇도 적게나왔는데 제일 재밌었지
랜서가 2000파운드 JDAM 퍼부는 씬에서 지렸었지
애니라 별 수가 없긴 해...
ㅇㅇ 가족용 애니 아닌 다음에야 한계치가 명확하지..
솔직히 마베 트포 디자인보다가 저거보니까 짜침
하지만 개빡친 D16이 억압에 굴복하지않고 계속 일어나는 모습 개멋있쥬
진짜 실사영화에서 표현한 트랜스포머 디자인은 역대급이긴 했음
그래도 요 근래 본 영화중 제일 재밌었다
둘은 문제아지만 최강
컨셉을 잘못 잡았단 생각이긴 함 아예 원작 테이스트로 확 가버리던가 영화 프리퀄로 기획해서 영화팬 잡던가 했어야 하는데 둘 다 아니라서
프리퀄 특 범블비 아슬아슬하게 손익 분기점 넘음
이쯤 되면 트포 컨텐츠가 영화매체로 한계에 다다른 거 아닌가 싶기도 함
범블비는 미국 홈드라마 같은 느낌의 영화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반적인 트랜스포머(다양한 로봇들이 열심히 치고받는) 느낌하고는 또 다른 영화라서...
트랜스포머 - 회옥.옥절 재미있더라
트포원 후속편 나왔으면 좋겠어
얼굴 (표정이랑 대화) 인간화 된 게 호불호 포인트 인 듯. 근데 트포 영화 극장에서 다봤는데 전 재미있었음. 리얼 영화 마지막 작품 비스트랑 비교하면 원이 더 재미있었음 나는.. 다음 트포 또 나오면 그냥 이렇게 애니로 나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역대 가장 인간적인 메가트론각하
인간적이였다가 인간 적이 되는 메가트론..
원작팬만 좋아할 수작 vs 원작팬도 욕할 망작
막상 일반인도 먹이면 맛있게 잘 먹더라고... 안먹으려해서 그렇지
맨 윗짤은 암만 봐도 덤앤 더머야 ㅋㅋㅋ
뭐 트포원이 조커2보다 못벌었어? 존잼인데...
일단 ㅈ간들 안나와서 매우 좋음
트포원도 제작비 만만치 않게 들어갔을거 같은데
일반인 입장에서 트포는 다시 유아물로 돌아간듯한 포스터
엑스맨 리부트 같이 재밌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냥 애들용 스토리였음...
내용 전에 걍 비주얼이 좃같이 생겼어
트포원은 스토리 전개 자체는 특별한건 없지만 알찬 배경스토리에 화려한 액션씬, 연출도 좋았고 깨알 개그요소에 든든한 국밥 한그릇 제대로 먹는 기분이었음. 반면에 조커는 노래 좀 그만 쳐불러 시부럴하고 욕이 나오다 나중엔 걍 뮤지컬 파트에선 중요한거 빼곤 집중도 안했음.
트포원 내용 비주얼 둘다 확실한 아동용임. 전작들은 유치해도 뜯겨죽는 장면등 잔인한 장면들이라도 있었지만, 야는 그런거도 없이 빼박 그냥 아동용임.
영화 본거 맞음? 센티넬이 메가트로너스 참수하는거랑 알파트라이온 끝장내는거는 적절한 컷아웃으로 직접 보여주지 않았고, B127이 에너지 블레이드로 센티넬 부하들 세로로 반 가르고, 가로로 반 가르고, 머리 윗부분 잘라버리고 하는거야 깔끔하게 베어내니 그렇다 쳐도 D16의 영거리 사격으로 오라이언 상체 반절이 날라가버리는 장면, D16이 분노에 차서 무력화된 센티넬을 들어올려 반으로 쪼개버리는 장면 등은 인간이였으면 12세는 커녕 15세~18세 간당간당했을 수위였는데 그걸 보고도 아동용이라고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