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은 카레에 당근 듬뿍 나와도 티내지 않고 먹을 때
참어른이 되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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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나올때
책임감을 가지고 큰 힘을 가지고 남을 존나 팼을때
이제 시골 할아버지 댁이 냄새마저 옅어질 만큼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이 됐고 외할머니 누워 주무시던 침대가 빈 지 몇년이나 지나고 그게 더이상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더니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다 근데 난 아직도 나 부르는 할아버지 할머니 목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그때마다 나는 어린이로 돌아가고 싶은 것 같아.
아이들이 실수해도 귀엽게 느껴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