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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게 붕괴될 때 찍힌 건 줄 알았는데 보니까 시체 널부러져서 사고 수습하는 데 들어와서 저런거더만... 진짜 악마였어
이렇게 상쾌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에서 유영철, 이춘재, 정남규, 강호순이 대모로 모시겠다. -_-
도둑녀 아니죠 도둑년이죠
짤방 화질로는 CCTV 캡쳐한 건 줄 알았는데 영상이 있었네.
사실 CCTV아니라는 의견 많았음 CCTV로 했다기엔 95년도 치곤 화질 너무 선명해서
아직 안 뒤지고 잘 살아 있겠지..?
??? : 착한 고블린은 죽은 고블린 뿐이야
도둑녀 아니죠 도둑년이죠
짤방 화질로는 CCTV 캡쳐한 건 줄 알았는데 영상이 있었네.
풍운아미노타우루스
사실 CCTV아니라는 의견 많았음 CCTV로 했다기엔 95년도 치곤 화질 너무 선명해서
아직 안 뒤지고 잘 살아 있겠지..?
처맞는데도 좋다고 실실쪼개면서 도둑질해가네
나 저게 붕괴될 때 찍힌 건 줄 알았는데 보니까 시체 널부러져서 사고 수습하는 데 들어와서 저런거더만... 진짜 악마였어
.....
첨엔 볼 땐 그 생각도 했었거든. 사고가 클 거라고 생각 못하고 들고 뛰쳐나가는 건가? 중앙부 생존자 없다던데 저 사람도 죽은게 아닐까... 근데 그런 상상이 무색하게 옆에 사람 피 범벅 되어있는데 저러고 있더라고
영상 첨봄
이렇게 상쾌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에서 유영철, 이춘재, 정남규, 강호순이 대모로 모시겠다. -_-
와ㅓ 악마의 생김새를 묘사한다면 이것만한것도 없겟어요
정신이 이상해보이는데
진짜 사진이나 영상이나 쥐새끼 같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정확히 보여준다
??? : 착한 고블린은 죽은 고블린 뿐이야
악마의 웃음 이라고 불럿지
ㄹㅇ 원숭이만도 못한년일세?
저 인간 근황이나 아는거 없나??? 저건 진심 정신병인데
악마는 실존한다
악마가 인간한테 한수 배워야 됨
그래 악마놈들 지옥에서 인간계로 연수도 오고 유학도 오고 그래야 하는거아니냐? 게을러 빠져가지고 나태의 악마색기들
저 아지매 근황 궁금하네
그와중에 남자가 저 여자 엉 덩 이 치네 ㅎㄷㄷ
ㅉㄲ랑 동급인 년일세
지금 살아있아도 거진 60 70은 됐을거같은데
뭐 사회생활하면서도 피도눈물도없는 세키들 많이봐서
저사람 말고도 절도하다 잡힌게 400명정도래 웩
잡힌사람만 400명이면 어휴..
뭐 당시 시민의식이 지금같은 수준은 아니었어... 현재 중국 비슷했지...밤이면 술먹고 🐕ㅈㄹ하면서 고성방가하는 ㅂㅅ들이 매일 몇명씩 새벽까지 기어다니던 시절. 나는 그래서 옛날이 좋았다는 사람들 절대로 이해 못하겠더라... 그때는 cctv도 없어서 범죄도 꽤나 많았음. 대놓고 아리랑치기& 지금은 멸종된 칼든 강도가 있던 시절이라... 빈집털이는 고라니 수준이었고...개인주택 살던 시절 3번인가 털려서 결국 창에 쇠창살 박아버렸지.
나 솔직히 조금 전까지도 '설마 사람이 그럴리가 있나 어쩌다 보니 그런것처럼 사진이 찍힌거겠지...'라고 생각했었다. 상상을 초월하네 진짜 ㅠㅠ
진짜 역겹다
이정도 화질이면 방송국 카메라 급 아님? 기자가 열받아서 뿌린 수준 아닌가 ㅋㅋ
욕설을 듣고 맞으면서도 전혀 부끄러움을 못느끼고 웃고 다니는 걸 보면 인간 이하 그 자체
걍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임 남의 불행이나 자기 잘못같은건 느끼지를 못하고 경제적 이득만 눈에 들어오는거지
카메라 앵글 움직이는거 보면 현장상황을 촬영하는 방송카메라 같네
400명 넘게 저짓했다던데 진짜 세상에 소시오패스들 겁나게 많음
그나마 때려줬던 사람이 있었다는 게 위안이 된다
때리는 아저씨는 피투성이네...
저런 인간들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