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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소문나서 저렇게안하고 부동산비슷하게 땅이나 건물보러다니게한다음에 카드주고 돈좀뽑아와달라고 시킨다고하더라
몰랐고 나발이고 범죄니 달게 받아야지
실무적으로 보이스피싱 상책을 잡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 인출책이 잡힙니다. 그런데 보이스피싱에 대해 엄단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에, 상상한것 이상으로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8천만원~9천원만원 정도로 사기를 쳐도 2년 안나와요. 그런데 보이피싱으로 900만원 옮긴 위와 같은 건이 여럿 반복되면 3년 이상도 나옵니다. 범죄의 형평성이 크게 손상된 상태예요 (사기가 너무 약하게 처벌되는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몰랐다고 하는건 꽤 효과적인 변명입니다. "의심됐다" 정도의 기록만 남아도 알고 가담한걸로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