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 알바레즈 감독작 [맨 인 더 다크] (원제 [Don't breathe])
주인공들은 젊은 양아치 도둑들이고
도둑질하러 들어갔는데 집주인이 특수부대출신 맹인
"소리를 내면 추적한다는 설정은 적당히 뻔하지만 잘살리면 맛있는 소재지 ㅎㅎ"
"이제 저 도둑들이 참교육당하는지 탈출할수 있는지를 볼까?"
근데 저 맹인남자가 여자를 임신시켜놓고 납치사육시키고 있었음
근데 어쩌다가 그 임산부를 죽여버리자 이제 맹인의 목표는 주인공을 대신 임신시키는것
임신시키는 방법은 평범한 성관계가 아니라 미리 뽑아서 냉동보관시켜놨던 정액을 스포이드로 주입
그리고 해당 영화감독의 후속작 [에이리언 로물루스]...............
영화를 보는 과정동안 대체 누굴 응원해야하는거지 싶더라
영감님: 난 ㄱㄱ범이 아니야 이 대사로 단단히 ㅁㅊㄴ인건 확실히 각인됨ㅋㅋㅋ
소재는 참신한데 전개가 너무 구렸던 영화임
그리고 관객들은 로물루스 최종전에서 씨바 저 감독 맞구나꺄아아악ㄱ 을 외쳤다고 한다.
정액 흐르는거 아까워... 아~~
Enermy_Gate
이 새낀 또 뭐야
Enermy_Gate
리얼 잘 시간이구만
그리고 관객들은 로물루스 최종전에서 씨바 저 감독 맞구나꺄아아악ㄱ 을 외쳤다고 한다.
크아악 ㅈ같은 강.간, 임신 성애자 새끼
저 영화 남주의 대사는 "난 강.간범이 아니야" 잖아
영화를 보는 과정동안 대체 누굴 응원해야하는거지 싶더라
다 죽었으면
1편 포스 개 쩔었는데 2편 세탁은 좀
세탁 감안하고 봐도 영화가 좀..
2편은 너무 뜬금없어서 감독이 바뀌기라도 했나 했는데 감독 각본 모두 전작과 같았다니 대체 뭐지...
영감님: 난 ㄱㄱ범이 아니야 이 대사로 단단히 ㅁㅊㄴ인건 확실히 각인됨ㅋㅋㅋ
누가 봐도 아바타 쿼디치군...
소재는 참신한데 전개가 너무 구렸던 영화임
솔직히 스포이드 엔딩은 좀 너무 급발진이었음
나중에 범인도 그럴만한 이유가 밝혀지고 주인공은 그런 범인과 최후의 사투, 그러나 '현실'과 '정의'중에 선택을 하게 되는데
아 저 감독 후속이 이번 에이리언이였구나
근데 2편 커브는 뭐야
시
발
전반부는 흥미진진 했는데 갑자기 납치강제임신으로 트니까 엥? 하고 깨진 집중이 회복되질 않더라....
그리고 이 구림은 2편으로 꾸릉내를 완성시켰다...
??? 너가 닥치면, 나도 닥치마
1편 그래도 재밌게 봄 눈감고 채기 느낌. 2는 이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