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30지 올클하고 6인 전투력은 대충 100만 기준.
1. 이겜은 내실 다지는게 ㅈㄴ중요한데 황크의 존재때문에 후발주자에겐 따라가기 헬임. 어나덴, 말딸, 블아, 그랑블루 하는데 그랑블루보다 벽이 높다 느낌. 노가다로 어떻게 되는 영역이 아님.
2. 겜 설계가 재화에 허덕이게 만듬. 특히 골드가 그런데 교단강화, 장비, 승급, 크레파스등 모든게 많은양의 골드를 요구함. 골드를 캐려면 한정된 별사탕을 쓰거나 패키지를 사야되는데 별사탕을 쓸 경우 황크를 포기해야 하고 그만큼 스펙상승 손실 발생.
캐릭보단 재화팔이를 bm으로 설정한 느낌. 대충돌이니 프론티어니 그런건 포기해도 스토리나 볼따구 당기는건 여전히 재밌어서 서브겜으로 충분히 즐길만 할듯
10일에 30지 올클이라고...!? ㄷㄷㄷ
ㅇㅇ..괜히 어중간하게 패키지 손대느니 일찍 포기하는게 나은듯. 지나간 테마극장이나 더 풀어줬으면.
스토리랑 볼따구 때문에 꾸준히 출석했지 게임은 그냥 분재라고 봐야 함
10일에 30지 올클이라고...!? ㄷㄷㄷ
장비패키지 판것도 있고, 걍 치피저 몇개 찍고 시온비비 육성하면 어려움 없이 밀려서.
나....난 10일차에 그렇게 못해써! 흑흑
이거 오픈 초기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말 나오는거라서 그래서 황크 수급방법 늘리고 황크 돈으로 팔면서, 어사이드로 밸런스 잡으니까 더 욕처먹는거임
파고들면 존나 매운 bm...
그래서 나도 경쟁컨텐츠 포기하고 스토리나 보려고
ㅇㅇ..괜히 어중간하게 패키지 손대느니 일찍 포기하는게 나은듯. 지나간 테마극장이나 더 풀어줬으면.
스토리랑 볼따구 때문에 꾸준히 출석했지 게임은 그냥 분재라고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