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강하든 약하든 알아서 팬들이 납득해주는 캐릭터.jpg

[에보니 나이트호크]

손오반

약하다=>아 또 논문 쓰느라 수련을 안했구나 ㅉㅉ 그럴 수 있지

강하다=>아 또 어디서 갑자기 잠재능력을 파냈구나 그럴 수 있지

전투력이 등장때마다 비트코인처럼 오르락 내리락해도 설정이 설정이라 팬들이 알아서 납득해줌

[피까마귀]

너무 잠재능력 원툴이라 아쉽

[피까마귀]

그래도 오천보단 낫지...

[에보니 나이트호크]

갸는 합체원툴이라....
재능이 없는 건 아닌데 수련도 안하고 그렇다고 자기 형처럼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오천크스 셔틀로 쓰이는 게 아쉽긴 해

[호비론]

영원한 루키

[Lapis Rosenberg]

프리저랑 붙을때 5살이네...
한 10살은 되고 한줄 아랐는데

[Play역]

다섯살이면 내조카뻘이고 짱구랑 동갑내기였네 ㄷㄷ

[에보니 나이트호크]

라데츠 침공(4살)->프리저전(5살)->인조인간전(9살)->셀전(정신과 시간의 방 때문에 생몰년도론 9살, 신체나이론 10살) 이순 이었나 아마 그랬던 거 같은데

오공이 부르마를 처음 만난 나이=12살
이겼다 셀전 끝!의 오반=10살이라 스케줄 겁나 하드함

[Lapis Rosenberg]

10살에 셀 발라버렸으니
베지터가 볼때마다 수련안하냐고 하는거군 ㅋ

[킨케두=지금]

잠재파워로 따지면 꼬맹이들이 훨씬 강할텐데

꼬맹이들은 끝까지 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