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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구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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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비유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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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7457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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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_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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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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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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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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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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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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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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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랑 大塚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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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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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돌연변이 액체 주입같은건 아니지만 아무튼 신체훼손\변이의 공포죠
맛들이면 생각보다 재밌음 너도 함께하자
이쪽 업계의 장인 데이빗 크로넨버그....... 비디오드롬도 한따까리 하지만 플라이는 진짜 시바꺼 ㅋㅋㅋㅋㅋㅋㅋ
아 인간지네도 저쪽 계열이였구나
저런 특수한 장르도 평론가들은 평을 하겠지? 난 솔직히 볼 엄두도 안 나는 작품들이 있는데 그런거 보면서 평론을 남긴다는거 보면 참 여러모로 대단하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럼.
바이러스도 좀 비슷 하려나?
아 인간지네도 저쪽 계열이였구나
전국악당협회장
뭔 돌연변이 액체 주입같은건 아니지만 아무튼 신체훼손\변이의 공포죠
터스크는 왜 없니?
아직 안봐서ㅋㅋㅋ
저런 특수한 장르도 평론가들은 평을 하겠지? 난 솔직히 볼 엄두도 안 나는 작품들이 있는데 그런거 보면서 평론을 남긴다는거 보면 참 여러모로 대단하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럼.
가끔 저런게 미친듯이 끌리는 때가 있단 말이지
맛들이면 생각보다 재밌음 너도 함께하자
평론가들은 끌려서 하는게 아니라 ㅈ같아도 일단 집중해서 보고 정보를 정리할수 있다는 데서 전문가임거임
작품성이나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집중해서 생각하면 별다른 생각 안 들긴 할 듯
"너ㄴㄴ나ㄴㄴㄴㄴ와ㅇㅇㅇㅜ우우우리와아아ㅇㅏㅏㅏ함아앙ㅁ께하아자"
의사가 사람 청진할때 '와 이 육수새끼 냄새 ㅈㄴ나네 ㅅㅂ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지꺼리를 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안할거라고 생각하실정도로 순수한 분이시군요
바이러스도 좀 비슷 하려나?
뚝배기 뚜따 당한 기계인간이 되고 싶지않다면 호러 맞지ㅋㅋ
파리인간같은것도?
본문에 플라이가 그거네
이쪽 업계의 장인 데이빗 크로넨버그....... 비디오드롬도 한따까리 하지만 플라이는 진짜 시바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철남은 공포보단 혐오감이 더 크던데 갑자기 철남끼리 배틀하더니 막판엔 융합하면서 우리의 사랑으로 세계를 부수자면서 질주함 ;;
뭐 더 갈것도 없이 그레고리 잠자는 갑충(가면라이더X)이 되었다..
디스트릭트 9도 이런쪽 계열인건가
ㅇㅇ 신체 변형의 공포는 바디호러적 요소임
거 뭐더라 바다사자? 그걸 동경해서 멀쩡한사람 감금해서 인간바다사자 만드는거 어우...수술로 만드는데 ㄷㄷㄷㄷㄷ
1978년작 '우주의 침입자'가 기억에 가장남았던거같음.
"합류하라"
하나가 되자..!
난 슈퍼맨3 최종보스가 무섭더라
그 사악한 슈퍼컴퓨터가 악당 조직원중 하나 전선으로 끌어당기고 잡아먹어서 기계인간으로 만들던가?
ㅇㅇ
터스크가 없네
내가 안봐서 안 넣었어ㅋㅋ
슬래셔나 고어물 마냥 단순히 특이취향을 충족하기 위한게 아니라. 상당히 철학적이고 깊은 작품들이 많다는게 특징이지
그런데 비주얼이 너무 쇼킹해서 가끔 그거 어떤영화였지? 하면 한동안 비주얼만생각남 ㅋㅋ
크로넨버그의 영향인듯ㅋㅋㅋ
tag:Body modification 같은건가..
이거 하나 추가
'개 미친 영화' 도발 멘트 맘에 들더라ㅋㅋ 개봉하면 바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