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하다 보면 군침이 돌아서 돌아버리겠음
어제는 돼지부속 편집하다가 그 맛이 기억나는데 하필이면 장날이라 모란시장 갈까말까 고민을 한 열댓번 했네.
근데 오늘은 도너츠 편집하다가 저 도너츠 맛이 기억나니까 근처 빵집 가서 저녁은 빵으로 때울까 생각중이야.
하나같이 먹어보고 아는 맛인데 4시간 연짱 편집하니까 왜이리 먹으러 가고 싶냐.
편집하다 보면 군침이 돌아서 돌아버리겠음
어제는 돼지부속 편집하다가 그 맛이 기억나는데 하필이면 장날이라 모란시장 갈까말까 고민을 한 열댓번 했네.
근데 오늘은 도너츠 편집하다가 저 도너츠 맛이 기억나니까 근처 빵집 가서 저녁은 빵으로 때울까 생각중이야.
하나같이 먹어보고 아는 맛인데 4시간 연짱 편집하니까 왜이리 먹으러 가고 싶냐.
ㄷㄷㄷㄷㄷ
자기 먹방 영상에 최면 걸리기
편집시간을 꽤 넉넉하게 주나보구나... 한달내내 이런거 보고있음 식욕이고뭐고 없어지던데...
방송국 일 해? 조정 레이어 올라가고, 거기에 캠이 6개야? 마이크까지 따로 수음하네?
일본에서 작은 버라이어티나 콘서트같은거 촬영팀도 들어가고 편집도 하고 그래... 내가 왜 이걸 했을까 생각하면서...
개인 유튜버 하면 혼자 섭외도 하고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해야해서 개빡치기는 하는데 일정은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편집이 단조로워서 좋더라
편집팀이면 고생이 심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