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저번주 목요일에 면접 봐서 이번주 월요일에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연락 없어서 다음날 화요일에 직접 연락함. 그러니깐 수요일에 일과 시작전에 말해주겠다고 함.
또 기다림. 안옴. 11시에 연락함. 1시에 경력직 TO 넣을지 말지 회의해서 3시에 알려주겠다고 함. 아직도 연락 없음.
여기서 내가 더 연락하면 눈치없는거야?;
제목 그대로임. 저번주 목요일에 면접 봐서 이번주 월요일에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연락 없어서 다음날 화요일에 직접 연락함. 그러니깐 수요일에 일과 시작전에 말해주겠다고 함.
또 기다림. 안옴. 11시에 연락함. 1시에 경력직 TO 넣을지 말지 회의해서 3시에 알려주겠다고 함. 아직도 연락 없음.
여기서 내가 더 연락하면 눈치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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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뽑은놈 있는데 그놈 탈주하면 님이 입사야
기다리면 알려주겠지
오늘 연락 안오면 내일 따로 연락할려고.. 내일 어짜피 지금 있는 회사 마지막 날이니깐 그 다음날에 또 면접보러 갈려고 예정중.
ㅇㅇ
경험상 사장이 이상한 사람이라 뽑으라고 해놓고 결정권 안주고 고르지도 않아서 그러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나 이상하구나! 유게흑흑!
사실은 어느정도 내정된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하냐 마냐 어쩌냐 해서 질질 시간 끄는거 아녀?
나도 그 생각임. 당일이 아니더라도 안되면 떨어졌다고 말해주면 좋겠는데 담당자가 자신은 개인적으로 날 채용하고 싶다고 말해줘서 뭔가 행복회로가 자꾸 돌아감.
기다리라면 기다리면됨
너무 오래 기다리는것 같아서..ㅠㅠ
먼저 뽑은놈 있는데 그놈 탈주하면 님이 입사야
나도 그냥 안되면 안되었다고 딱 잘라 말해줬으면 그냥 다른곳으로 가는데 이건 뭐 파킹하는것도 아니고 하니.. 회사 입장에선 비싼 가챠 라고 생각하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그렇긴 함..
일단 님은 아님 ㅠㅠ
딴데 알아보다 연락오면 가믄 되는거고 거기가 더 많이ㅡ준다면~~
일단 컨텍하는곳이 경력 살릴수 있는 곳인데 다른곳에서도 연락오긴 했는데 경력을 못살리는 곳이라 조금 미련이 생길뿐.. 담당자도 자기는 개인적으로 날 채용하고 싶다 라고 표명하던데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싶기도 함.. 당연히 페이도 컨텍 하는쪽이 좀더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