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본편은 흔한 평소의 이벤트 볼륨인데
후일담 등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이격(?) 후보들과
일러스트들 보면 이거.. 원래 황륜대제 급 으로 기획되었던
거 아녀? 하는 느낌이...
마침 황륜대제 에서 2년 지났고 학원제 도
그와 비슷하게 성대하게 할 수 있는 소재고.
그러다가 그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계획이 다 틀어지고
어쩔 수 없이 준비해 놨던 것들 퍠기할 순 없고
이렇게 후일담 형식으로 끼워넣었다.그런 거 아니겠지
아무리 봐도 후알담 양도 그렇고 고작 후일담에
이런 것둘울 소비한다고? 하는 느낌이 듬.
뭐 자기들만 알겠지 저 스탠딩 또 우려먹을 계획이 있을수도 있고 근데 잘 생각해보면 올해는 드레스 흥신소 때부터 실장 계획 없어보이는 스탠딩 막 나왔단 말이지...
볼륨보면 황륜대제 그 이상급이긴 한듯
뭐 자기들만 알겠지 저 스탠딩 또 우려먹을 계획이 있을수도 있고 근데 잘 생각해보면 올해는 드레스 흥신소 때부터 실장 계획 없어보이는 스탠딩 막 나왔단 말이지...
그러게 예전엔 내년 복각땐 무조건 출시다 하는 게 보였는데 근래는 아니 이젠 스토리용으로 한번 쓰고 버릴 것도 많이 그리나보네? 하는 느낌..
애초부터 스탠딩 CG 있다고 무조건 실장되는것도 아녔고 아이돌 이벤트를 길게 할거였음 산해경 이벤트로 2부작 때리지도 않았을거임
아마 2회 이벤트였을듯
이번 개발자 코멘터리 보니까 남민철 라이터 보면 시나리오 분량은 많게 해도 막상 쳐내는게 엄청 많은거 같던데 그 쳐내는 부분을 이제부터는 쓰는거 같기도 하고
2회분으로 계획했던게 맞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