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전체적으로 서투른 아이가 실패하면서도 노력해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굉장히 좋았음
기숙사에 갇힌것도 사실 미카는 거기까지 생각한건 아니고
그냥 평소대로 1층부터 시작되는거라 그동안만 선생님이랑 대화하고 케이크 건네주고 자기방 오기전에 보내줄려고 했던건데
하필이면 자기방부터 시작해버려서 그렇게 되버린거라
그냥 그런거로 억지로 밀고나가버린 느낌이 강함
마치 에덴조약때처럼...
뭔가 전체적으로 서투른 아이가 실패하면서도 노력해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굉장히 좋았음
기숙사에 갇힌것도 사실 미카는 거기까지 생각한건 아니고
그냥 평소대로 1층부터 시작되는거라 그동안만 선생님이랑 대화하고 케이크 건네주고 자기방 오기전에 보내줄려고 했던건데
하필이면 자기방부터 시작해버려서 그렇게 되버린거라
그냥 그런거로 억지로 밀고나가버린 느낌이 강함
마치 에덴조약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