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반, 태수 , 도독, 군주 순으로 전략P 개수만 다르지 태수만 달아도 사실상 내가 군주나 마찬가지임 ㅋㅋ인재 이동으로 나보다 계급 높은 애들 아무데서나 다 빼오고 물자 다 땡겨 오고 뭔지모를 코에이스러운 허접함이 느껴짐태수는 뭐 다음 패치 때 임지 바꾸는 연의전 나온다던데 도독 신분인데도 임지변경이 없어서 다른데 가면 일반 신분 되는게 이게 맞냐고 ㅋㅋㅋ n
코삼은 시스템 허점으로 이상한 짓 하는 맛에 하긴 하는데 정도껏 못 만든 부분은 쫌...
물론 태수 달고 맘대로 할 수 있어서 편해서 좋긴함 ㅋㅋㅋ
태수도 단점이 명확한데... 에전에 태수신분으로 적 도시 점령하면 그 도시는 군주 소유였는데... 이번작엔 태수로 출진해서 먹으면 먹은 도시 태수로 바뀜... 그리고 그 도시가 진출하지 못한다...? 그럼 도독이 될때까지 거기에 갖혀서 못 나옴... 일반으로 강등 했다가 다시 올라와야 하는데 그것마저 군사 이벤트 걸리면 6개월 동안 장수 신분임...
삼국지 10 - 태수 한탕런이 대표적
군주가 남의 세력 영토 털래털래 마실 나가서 인재 빼오는 무시무시한 중원대륙
도독은 내 군단 내에선 군주급이라 내 영지 내 다른곳 가면 일반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