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내 화증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n그리고 이 탱크를 모는 사람들이 하나 같이 5위 안에 차고로 떠나는 것을 보며, n시가지를 바라고 들어왔는데 오고 나니 언덕이나 개활지라 아무것도 못하고 터지는 소대들을 보며 n277, 하다 못해 이오도 늘어나는데 마우스는 잘 없는 요즘이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