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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먹고우웩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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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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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리큰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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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꼬리꼬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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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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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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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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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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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라는이름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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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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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경소녀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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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하고 시발 진짜 개좉같네라고 생각했는데 혹한기 겪고 나니까 유격 유격이 좋다가 되더라
작은 팁 이라면 뒷목과 꼬리뼈 그리고 발 끝에 두면 3개면 잘 수 있다.
자는거야 어떻게 잤는데 불편함+얼어붙는몸이 중첩되니까 아침에 눈은 떳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상황이
혹한기 말만 들어도 찐따같은 소대장 생각남
핫팩쓴 98군번인 나도 얼어죽을뻔 했는데 6~80년대 복무자들은 대체 어떻게 버틴거지 싶더라. 수은온도계도 얼어터지는데 이런데다 수도 세우겠다던 궁예놈 능지 실화냐.
혹한기는 안 뛰었는데 철원 1월군번이라 신교대에서 숙영할때 고생좀 했지 숙영지 텐트자리를 시멘트로 잡아놓으니까 어휴 a형텐트에 3명 끼어자는데 불침번 서러 밖으로 나오는데 밖이 오히려 덜추운건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