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집사야? 집사야?
현관에서 바로 튀어나와서 발라당 하는거 보면 진짜 기대하면서 기다린건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둥절ㅋㅋ 기여웡
진짜로 띠용? 하는 것 같아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고양이 튀어나가는거 눈에 안보일정도로 빠르긴함
현관에서 바로 튀어나와서 발라당 하는거 보면 진짜 기대하면서 기다린건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둥절ㅋㅋ 기여웡
고양이는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진짜로 띠용? 하는 것 같아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고양이 튀어나가는거 눈에 안보일정도로 빠르긴함
??? : 우리 집 고우앵이는 접대묘에요. 그런데 얘가 오늘은 어디서 자고 있나? 나비야?
고양이 당연히 쓰다듬어주겠지하고 배 뒤집고 애교부리다가 문 닫히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띠용??? 하는거 존내 귀엽네 ㅋㅋㅋㅋ
아는 고양이들은 빠져나가면 막 돌아다니던데 그래도 집 앞에서 기다리네 ㅋㅋ
사장님...? 선배님? 저... 저 두고 다 가신거에요?
택시안 : 요시다아 ! 어디갔냐!
문 두께 아주 훌륭하다....
이거 나중에 어케 됐을지 너무 궁금하네ㅋㅋㅋ
배신감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