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서비스 정신이 투철했던 고양이의 최후

[타이탄정거장]

어...집사야? 집사야?

[빗치]

현관에서 바로 튀어나와서 발라당 하는거 보면 진짜 기대하면서 기다린건데 ㅋㅋㅋㅋ

[char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반유게이]

어리둥절ㅋㅋ 기여웡

[아테네의 타이먼]

고양이는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폭콜라]

진짜로 띠용? 하는 것 같아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성유게는봐야지]

고양이 튀어나가는거 눈에 안보일정도로 빠르긴함

[네모네모캬루]

[DKim]

??? : 우리 집 고우앵이는 접대묘에요. 그런데 얘가 오늘은 어디서 자고 있나? 나비야?

[dasdd]

고양이 당연히 쓰다듬어주겠지하고

배 뒤집고 애교부리다가

문 닫히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띠용??? 하는거 존내 귀엽네 ㅋㅋㅋㅋ

[미미쟝]

아는 고양이들은 빠져나가면 막 돌아다니던데 그래도 집 앞에서 기다리네 ㅋㅋ

[Walker Frankie]

사장님...? 선배님? 저... 저 두고 다 가신거에요?

[gm733]

택시안 : 요시다아 ! 어디갔냐!

[네코미미]

문 두께 아주 훌륭하다....

[あかねちゃん]

이거 나중에 어케 됐을지 너무 궁금하네ㅋㅋㅋ

[춘전개조시닉바꿈]

배신감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