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까려고 하는 얘기 아니고 진짜 개인적으로 저런 마인드 참 좋아 하거든
근데 여기서 쪼오끔 더 생각해야 할 게 다른 사람의 업무 능력임
대부분 사회 생활 해봐서 알지만, 저렇게 잘하는 사람은 예외가 되는 게 아니라 표준이 됨
저 사람은 되는데, 실제로도 했는데 너는 왜 못 하냐? 월급 루팡 하려고 온 거 아니냐 이러는 거 많이 봤잖어
저 사람은 나중에 할 수 있는 본업이 있지만, 저런 곳 아님 더이상 갈데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거지
태도는 중요함.
태도가 본질이니까.
저런 태도라면 다른 일들도 다른 것들도 제대로 할 꺼임.
문제는 저런 태도를 가지는 것을 이용 하는 새끼들이지..-.-;
희망고문이라고 ㅋㅋㅋㅋ
일은 열심히 하고 배울 것은 배우고 하되 회사에 목숨을 걸지마라.
회사는 늬들 인생 책임 안 져준다. 배울 것은 배우고 가질 것은 가지고 미래를 위해 자기만의 능력을 올려야한다.
참 좋은 이야기이긴한데 상하차 해보면 저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나올 환경이 아닌데
"배우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이건 진짜 맞는것 같다.. 진짜 특수한 기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게 아니라면 학벌 자격 다 떠나서 다들 고만고만 한 일을 하더라고..
방학마다 상하차 알바를 했다니 뭘해도 될 사람이네
일하는 태도 쓰레기 신입 땜에 빡쳤던 오늘 하루가 생각이 드는구만
근데 저건 저 형이 특출난거고..보통은 죽어라 해도 힘들긴하지 ㅠ
대학 올려치기 하기에는 올해 스카이중에 진짜 존경할 만한 사람은 한강 말고 있나 유명한 스카이 졸업생들은 전부 폐급짓만 하는데
역설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정도의 폐급이 되려면 명문대 타이틀정돈 따야한다는 소리지
왜 댓글이 없지
방학마다 상하차 알바를 했다니 뭘해도 될 사람이네
참 좋은 이야기이긴한데 상하차 해보면 저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나올 환경이 아닌데
같은 이야기를 봐도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고...
일하는 태도 쓰레기 신입 땜에 빡쳤던 오늘 하루가 생각이 드는구만
진짜 그릇부터가 다르네
근데 저건 저 형이 특출난거고..보통은 죽어라 해도 힘들긴하지 ㅠ
"배우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이건 진짜 맞는것 같다.. 진짜 특수한 기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게 아니라면 학벌 자격 다 떠나서 다들 고만고만 한 일을 하더라고..
사실상 의사,변호사,세무,회계,외환딜러,각종 연구원, 각종 설계, 교수, 예체능 등등 보통~사.~가 붙는 직업 아닌이상 다 고만고만하지.
대학 올려치기 하기에는 올해 스카이중에 진짜 존경할 만한 사람은 한강 말고 있나 유명한 스카이 졸업생들은 전부 폐급짓만 하는데
wildgraS
역설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정도의 폐급이 되려면 명문대 타이틀정돈 따야한다는 소리지
스 는 이제 제국대학이라고 불리게 생김. 악평으로 기울고 있음.
서울대 나왔으면 솔직히 어디 지방 가서 과외만 해도 대기업급으로 먹고 살 수 있지 않나?
원글쓴이도 방학마다 일한 것도 대단하고 서울대 형님도 대단하네
둘 다 범상치 않은 피지컬의 소유자들 이리라.
상하차하면 골병드는거 아니엇어?
장기적으로하면 골병안드는 직업이 있긴한가...?
이거 까려고 하는 얘기 아니고 진짜 개인적으로 저런 마인드 참 좋아 하거든 근데 여기서 쪼오끔 더 생각해야 할 게 다른 사람의 업무 능력임 대부분 사회 생활 해봐서 알지만, 저렇게 잘하는 사람은 예외가 되는 게 아니라 표준이 됨 저 사람은 되는데, 실제로도 했는데 너는 왜 못 하냐? 월급 루팡 하려고 온 거 아니냐 이러는 거 많이 봤잖어 저 사람은 나중에 할 수 있는 본업이 있지만, 저런 곳 아님 더이상 갈데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거지
이제 저사람 사라지면 예전에 하던 사람은 하루 5000개도 날랐다. 지금 3000개도 못하는게 말이 되냐? 하고 평균상향됨.ㅋㅋㅋㅋ.
중소에 서울대에가 와서 깽?판치고 나간뒤로 걔 기준되서 다들 힘들어졌다는거 생각나네ㅋㅋㅋㅋ
글킨하지. 기껏 토익이다뭐다 다봐놓고 사람뽑아놓으면 시키는일은 별거없긴하지.
좋은 이야기기는 하지만 골병들기 쉬운 환경으로 보입니다.
이 글을 읽자마자 생각나는건 저 형이 정신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상하차를 견딜 만큼 몸이 무척 강하거나, 아니면 저러면서 몸이 박살나있을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일 거라는건데.....
저 사이트가 세연넷이라는 사이트인데 연세대 중에서도 인생 꼬인 사람들이 가는 곳..
아마 서울대 학부생이 아니라 본인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음.. 세연넷 해본 입장에서
보통은 뭐 씀? 연두? 에타?
에타
그 전공의들 사직서내고 쿠팡가서 이것저것 막 개선해서 바로 관리자 됐다는 글이 떠오르는데.....?
하... 난 하루하루 견디는것만 해도 힘들던데...
저런게 말마따나 열정이지 취준 할때는 그냥 열심히 하는게 열정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릉 다녀보면 정말 열정이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그냥 현상 유지만 하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태도는 중요함. 태도가 본질이니까. 저런 태도라면 다른 일들도 다른 것들도 제대로 할 꺼임. 문제는 저런 태도를 가지는 것을 이용 하는 새끼들이지..-.-; 희망고문이라고 ㅋㅋㅋㅋ 일은 열심히 하고 배울 것은 배우고 하되 회사에 목숨을 걸지마라. 회사는 늬들 인생 책임 안 져준다. 배울 것은 배우고 가질 것은 가지고 미래를 위해 자기만의 능력을 올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