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슬리퍼가 남았다네요
대사는 진짜 할머니들 할법한거라 찰졌던
시틀라리가 진짜 착한게 500살도 안됫으면서 할머니라 불러도 친근하게 대해주는데 야에 미코 보고 할머니라했으면 물어뜯겼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