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에서는 외환선 주민들이 생명줄인 유전들 가지고 거대자본 세력에 저항을 하고
제로공동을 활성화 시킨 사이비교단이라던가 반군이 떡하니 있고 종족끼리 정상적인 땅 한뼘 차지하기 위해 폭격하고.
공동??? 만악의 근원이고.
뭐라고 해야하나??? 잘사는 내전국가 같은 느낌임.
외환선에서는 외환선 주민들이 생명줄인 유전들 가지고 거대자본 세력에 저항을 하고
제로공동을 활성화 시킨 사이비교단이라던가 반군이 떡하니 있고 종족끼리 정상적인 땅 한뼘 차지하기 위해 폭격하고.
공동??? 만악의 근원이고.
뭐라고 해야하나??? 잘사는 내전국가 같은 느낌임.
공동이 확산되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생각보다 빡센 세계관이지
마치 상하이와 상하이 교외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