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원종단의 원본인 최원종도 그렇고 이번에 존속살해한 중딩도 그렇고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가난과는 거리가 멀었다고함,
배심원 참여재판 증언에 따르면 중딩쪽은 오히려 가족사이 돈독한 화목한가정에 좋은아파트에서 살았다고하고
일뽕은 사회적 지위나 주변환경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더라
어딘가에서 일뽕을 부추기며 증식하는 하이브에 빠져서 빠져나오지못하면 돌이킬수 없어지는게 태반인거같아
실제로는 그리 불행하지않아도 스스로 불행한 조센에살아서 인생이 망가지고있다고 자기최면거는식으로
참 자유라는 이름으로 무장한 어딘가의 암덩어리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엄청나
그냥 확률적으로 있는건데 드러나는 비율에 차이는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