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게다가 1인당 GDP 이미 우리한테 발린 나라여서 더 이상 의미는 없음. 아무리 엔화가 약세라 하더라도 일본 월급, 물가를 보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다를 바가 없음. 더 이상 일본은 선진국이 아님. 이런 사실을 모르는 새끼는 있지도 않은 일뽕환상이나 쫓다가 칼들고 사람 죽이는 정신병자밖에 없지.
게다가 1인당 GDP 이미 우리한테 발린 나라여서 더 이상 의미는 없음. 아무리 엔화가 약세라 하더라도 일본 월급, 물가를 보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다를 바가 없음. 더 이상 일본은 선진국이 아님. 이런 사실을 모르는 새끼는 있지도 않은 일뽕환상이나 쫓다가 칼들고 사람 죽이는 정신병자밖에 없지.
'일본서 알바만 해도 먹고산다 헬조선 탈출하자' 라는 말이 나오던 2015년 한국 최저가 5000원대였음.
지금 최저임금이 일본이랑 비슷하다는데 일본은 빡빡한 사회규율을 요구하는걸 고려하면 이걸 감수하면서까지 갈 이유가 지금은 없다.
주휴 없고 세금 높고.. 내년에 50%를 인상하겠다느니 하는데...글쎄
일본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예전에 20번 넘게 다녀 본 경험으로는 대중 식당 음식이 좀 나은거랑 술이 싼 거, 정리 정돈에 신경 쓰는 거, 콘텐츠나 테마파크 같이 놀거리가 다양한 거, 하늘이 맑은 거 정도 빼곤 좋은 점은 별로 없었네요.
한국이 더 나은 점도 많았구요.
전 살 곳을 정하라고 하면 한국을 고르겠습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타국이라 더 나은 부분도 있겠지.
업무 외적인 인간관계나 사내 정치질에 질린 경우라면 외노자한테 그런 것까지 요구하진 않을 거고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수준에 맞추는 것도-고작 그런 거 하려고 좋은 대학교 나왔냐- 외국 가버리면 그냥 거기가 더 맞는가보다 하지.
그것도 옛말임. 그렇게 지켜주는 직장은 탑티어들임..
'여기 지옥이야 오지마'
일본은 이직에 대한 이미지도 되게 안좋다던데 맞음? 그래서 첫직장에서 힘들어도 계속 버틴다고...
일본으로 탈출하고 싶은 애들은 일본에서 좀 많이 얻어맞고 따돌림 당할만한 애들이라는게 내 생각에 큰 문제임
근데 돈쓰러 놀러가는거랑 현재 내가 일하며 사는곳이랑 다르지 ㅋㅋㅋㅋ 매일 매일 같은 풍경 같은 공간에 있다가 돈 왕창들고가서 돈쓰면서 먹고 노는데 누가 재미가없겠어 ㅋㅋㅋㅋㅋ
게다가 1인당 GDP 이미 우리한테 발린 나라여서 더 이상 의미는 없음. 아무리 엔화가 약세라 하더라도 일본 월급, 물가를 보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다를 바가 없음. 더 이상 일본은 선진국이 아님. 이런 사실을 모르는 새끼는 있지도 않은 일뽕환상이나 쫓다가 칼들고 사람 죽이는 정신병자밖에 없지.
일본은 이직에 대한 이미지도 되게 안좋다던데 맞음? 그래서 첫직장에서 힘들어도 계속 버틴다고...
디트리히폰베른
그것도 옛말임. 그렇게 지켜주는 직장은 탑티어들임..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도장을 예의있게 고개숙이는거처럼 기울여 찍는 애들이니 그러고도 남을거같기는함
일본도 전직 점점 많아지는 추세임
이직관련 사이트도 많고, 나 다니는 회사만해도 이직하는 사람들 많음 이직으로 우리회사 오는 사람도 있고
많?우....그 틈 파고드려는 업체도 많고....
it쪽이면 좀 예외처리해야....
나 다니는 곳은 건설쪽으로 분류되는 곳임...ㅋ
건설쪽이면ㄷㄷㄷㄷ
일단 회사 분류가 건설쪽이라서 근데 메인으로 하는 거는 3D스캐너로 각종 인프라나 건축물 스캔한 다음에 데이터 가공해서 원청에 납품함 덕분에 일본 각지 출장 엄청 다님 ㅋ
즉시 무라하치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쓰여있다.
애초에 천국이란 개념부터가 마냥 좋은걸로 묘사하는데 이거도 어디서 단점이나 문제가 나올지는 모름 그냥 사람은 자기가 제대로 모르는고 마냥 좋은 부분만 접하고는 희망을 가지는 경향이 있슴
배신하고싶어라
'여기 지옥이야 오지마'
배신하고싶어라
근데 돈쓰러 놀러가는거랑 현재 내가 일하며 사는곳이랑 다르지 ㅋㅋㅋㅋ 매일 매일 같은 풍경 같은 공간에 있다가 돈 왕창들고가서 돈쓰면서 먹고 노는데 누가 재미가없겠어 ㅋㅋㅋㅋㅋ
미투
당장 밥반찬이 사시스세소가 평균시 되는데 김치국물이 흐르는 김치인은 못버틴다고 아ㅋㅋㅋㅋ
돈 쓰고 놀기만 하면 한국도 천국이지 ㅋㅋㅋ
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이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게 아닐까 싶음
일본이 노동자에게 업무 시간에 규제하는 행위, 요구되는 수준이 까다로워서 저런 애들은 못 버팀.
알바도 핸드폰중간에 보는건 어림도없지르
일본 파견근무 중에 일본 젊은 애들 취업 하는 절차나 직장내 매너 같은 거 살펴보니까 숨이 턱턱 막히더라. 내 현지 상사도 한국인이지만 일본생활이 더 익숙한 외국생활자 라서 얼마나 지적받았는지 .. 그런거 보면 한국은 아직 살만한 동네임.
생각외로 빡빡하면서(4인테이블기준 누가 어디에 앉아야하는지,기본가방은 뭐 써야하는지)같은 기묘한게 많이 있었던 기억이....
확실한건 임금 체불은 덜할거란것 뿐이니;
네 1인 기업 체험 코스 스키야 취업 당첨 되셨습니다 체불은 안 합니다 (아마도)
이세계 전생물 시작은 오히려 한국쪽이 먼저였지 않았던가..
이고깽 ㅋㅋ
옛날 장르문학은 유행이 한국 ->일본 순이었지 ㅋㅋ 겜판도 한국이 먼저였고
애초에 그쪽에서 이세계를 꿈꾼다는거 자체가 일본이 개판이라는 소리잖어
일본으로 탈출하고 싶은 애들은 일본에서 좀 많이 얻어맞고 따돌림 당할만한 애들이라는게 내 생각에 큰 문제임
혼자살거라면 괜찮은곳이긴함 근데 일본으로 탈출꿈꾸는애들은 한국에서도 이미 혼자 아닐까?
게다가 1인당 GDP 이미 우리한테 발린 나라여서 더 이상 의미는 없음. 아무리 엔화가 약세라 하더라도 일본 월급, 물가를 보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다를 바가 없음. 더 이상 일본은 선진국이 아님. 이런 사실을 모르는 새끼는 있지도 않은 일뽕환상이나 쫓다가 칼들고 사람 죽이는 정신병자밖에 없지.
출근하면서 거의 모든직장인이 양복입고 출근하는거 보면 자기가 어디와있는지 체감될듯ㅋㅋㅋㅋ 한국도 요즘은 캐주얼 양복에서 자유까지 내려온판인데ㅋㅋㅋㅋ
걍 양국이 다 돈없으면 살기힘든데 탈출하면 행복해질꺼라는 망상 인간관계가 거지같은거면 7할은 본인잘못임... 괴롭힘제외
탈출까지야 뭐 한국이 안맞으면 할수있다고 생각은 해,근데 탈출해서 간다는 천국이 바로 옆나라 일본인건 코미디지,여기랑 저기가 얼마나 다를거같냐...
한국에서 탈출 한다고 다른 곳에서 잘 될거 같냐 애시당초 한국에서도 실력이 꽤 되야 외국 나가서 잘 될까말까지
그냥 찐따는 어느 나라를 가던 찐따임 결국 스스로가 바껴지도록 노력해야함.
여기서 좋은 취급 못받으면 거시서는 뭐 다를거라 생각하는건가?
애초에 이지메니 블랙기업이니 하는 단어가 어디서 온 건데 ㅋㅋ
남들과 무조건 어울릴 필요는 없지만 어울릴려면 좀 바뀌어야 할필요가있음
일본은 외노자에게 배타적인 곳 아님? 외국인이 가봤자 이지메만 실컷 당할거 같은데.
저런 찐따는 한국이니까 그나마 이정도로 살고 있다는걸 자각 못하는거지 능력도 없으면서 외국 나가면 지금보다 더 비참하게 살거나 객사할건데 말이지
한국이 제일 살기좋아♡
난 한국 좋음^^
그냥 현실이 힘든 사람들이 많을뿐이고.. 도피하거나.. 잠깐 힐링이라도 할 장소가 필요할 뿐이지
일뽕 원종놈들이 생각하는 니뽕 환상 1. 자기는 한국인이라 일본남자보다 덩치크고 잘생겼다 생각하지만 현실 일본에서 지보다 덩치크고 잘생긴 남자 많다 2. 일본여자는 무조건 이쁘고 몸매좋고 자기 까댄 한국여자보다 성격좋고 살짝 플러팅해도 넘어오는 가성비 제품으로 생각함 3. 한국보다 널널하고 야동에서 본 바와 같이 아무대서나 잉야하니 성욕해소는 편의점 쮸쮸바 사는거랑 비슷하다 생각 4. 씹덕 종갓집이라 대놓고 씹덕질해도 놀리지 않을거라 생각 5. 결론적으로 얘들은 일본에 대해 만화나 19금 매체에서만 배움
일본가서 잘 살놈이면 한국에서도 잘살아
주거 문제랑 직장만 어떻게 해결되면 한국도 꽤 생활 수준 높은 나라라고 생각 되는데...
외국어가 능숙해지는 게 너무 어려워서 어디 못 가겟음
애시당초 일본 평균월급이 한국 평균월급에 비해 나은게 없음. 거기서 거기인 월급을 받으려고 굳이 일본까지 가서 기반 제로로 구를 가치가 어디있겠음. 지금이 19xx년인줄 아나
일본가서 고소득 받을 스팩이면 한국에서도 잘나갈꺼임ㅋㅋㅋ
한자와 나오키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의 희망이 싹 사라지지
야한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일본으로 도피하는 경우 많이 보이더라
일본은 씹떡 아싸에 대한 취급이 가장 안 좋은 나라임 왕따 히키코모리 사건으로는 추종불허 수준인데 모르는 척 하는 씹덕들 많더라
강력범죄를 좀 거하게 저질러 놔서. 아직 그 이미지가 남아있다고 함.
잊을 만 하지도 않는데 거기다가 계속 갱신 함...
'일본서 알바만 해도 먹고산다 헬조선 탈출하자' 라는 말이 나오던 2015년 한국 최저가 5000원대였음. 지금 최저임금이 일본이랑 비슷하다는데 일본은 빡빡한 사회규율을 요구하는걸 고려하면 이걸 감수하면서까지 갈 이유가 지금은 없다. 주휴 없고 세금 높고.. 내년에 50%를 인상하겠다느니 하는데...글쎄
문제는 일본도 프리터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소득이 끊기고 극빈층이 되면서 문제가 생기는 중이라고 함. 우리나라는 이미 노인빈곤율 덕분에 난장판이라 더 걱정할게 없어서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뭐 원래 남의 나라에 동경을 갖는 자국인은 흔한 존재라...
제발 멀리가서 개고생해서 진짜 집구석 히키코모리가 되질 말고, 이땅에서 열심히 살아라 여기서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 인정 받는다면, 어딜가든 인정 받는건 시간 문제다.
일본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예전에 20번 넘게 다녀 본 경험으로는 대중 식당 음식이 좀 나은거랑 술이 싼 거, 정리 정돈에 신경 쓰는 거, 콘텐츠나 테마파크 같이 놀거리가 다양한 거, 하늘이 맑은 거 정도 빼곤 좋은 점은 별로 없었네요. 한국이 더 나은 점도 많았구요. 전 살 곳을 정하라고 하면 한국을 고르겠습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타국이라 더 나은 부분도 있겠지. 업무 외적인 인간관계나 사내 정치질에 질린 경우라면 외노자한테 그런 것까지 요구하진 않을 거고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수준에 맞추는 것도-고작 그런 거 하려고 좋은 대학교 나왔냐- 외국 가버리면 그냥 거기가 더 맞는가보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