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은근히 엄마역할 하면서 꽁트하는거 좋아하는데 n친딸인 아틔시가 자립하면서 공백이 될수도 있을 자리를 n카나데가 확고하게 차지해서 다행임
뭔가ㅜ시무룩해질 타이밍이였는데 그 빈자리를 연주가 잘채우는거 같음
근데 엄마가 너무 많아 ㅋㅋㅋㅋ
반쵸는 초코가 입양해간느낌ㅋㅋㅋㅋㅋㅋㅋ
반쵸는 초코가 입양해간느낌ㅋㅋㅋㅋㅋㅋㅋ
뭔가ㅜ시무룩해질 타이밍이였는데 그 빈자리를 연주가 잘채우는거 같음
역시 사랑은 사랑으로 메꾸는구나
근데 엄마가 너무 많아 ㅋㅋㅋㅋ
바바!!
오늘 재밋게 독립드립친거보니 관련자들끼리 즐거우면 나도 만족해..
카나데가 엄마 멀티샷을 쏜 것처럼 선장도 딸래미 멀티샷을 쏘긴 했는데... 모녀 구도에 제일 확실하게 반응해주는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