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캐가 나히다인데 이번 이벤트가 사실상 수메르 지역의 엔딩 같아서 이벤트 끝내고 나니 게임에 손이 잘 안감
캐릭 안뽑은지도 한참 됐는데 딱히 재미도 없고 스토리도 그닥 흥미도 안가고
필요한 성유물은 잘 안나오니 어쩌다 한 파츠 나와도 감동도 없고 흥미도 없고
슬슬 의무적으로 붙잡는 기분이네
애캐가 나히다인데 이번 이벤트가 사실상 수메르 지역의 엔딩 같아서 이벤트 끝내고 나니 게임에 손이 잘 안감
캐릭 안뽑은지도 한참 됐는데 딱히 재미도 없고 스토리도 그닥 흥미도 안가고
필요한 성유물은 잘 안나오니 어쩌다 한 파츠 나와도 감동도 없고 흥미도 없고
슬슬 의무적으로 붙잡는 기분이네
나도 그래서 한 반년간 접엇다가 다시 시작해서 설설 하고잇음 천천히 해도되지않나 싶어
도파민이 터지는 것보다 흥미가 먼저 떨어지면 그동안 지나온 게임처럼 되는 거지
난 좀 다르게 감우 풀돌 풀재 해주고 빙결저격 하도 먹어서 현타온 케이스였는데
4.5였나 연타석 노잼구간도 버텼는데 솔직히 요즘 그닥 재밌지가않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