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건축사에서 발전한 계기가 필요에 의함 보다는 역설적으로 종교땜에 만들었다 쓰임이 생긴게 더 많다는거임
음악도 웃긴게 처음엔 교회를 위해서만 연주하던게 종교개혁 이후로 그 음악가들이 누구 스폰받고 연주해주는걸로 개인활동 했다 이러고
생각보다 많은것들이 종교에 의한 영향으로 쫙 만들어짐-> 차고 넘치기 시작하니까 그걸 다른데 써먹으며 대중화 테크 탐
인류 건축사에서 발전한 계기가 필요에 의함 보다는 역설적으로 종교땜에 만들었다 쓰임이 생긴게 더 많다는거임
음악도 웃긴게 처음엔 교회를 위해서만 연주하던게 종교개혁 이후로 그 음악가들이 누구 스폰받고 연주해주는걸로 개인활동 했다 이러고
생각보다 많은것들이 종교에 의한 영향으로 쫙 만들어짐-> 차고 넘치기 시작하니까 그걸 다른데 써먹으며 대중화 테크 탐
종교=권력=돈
가성비를 안따지니 발전이 됨
교회가 조온나 커야지 우리가 모시는 신이 이만큼 개쩐다고 홍보가 되잖아
그야.. 그시절에 제대로 된 건축을 할만한 돈을 대줄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신앙심이 아니면 그정도 돈으로 실용적이지않은 건물을 지을 이유가 없으니까
아무래도 숭배의 대상에게 바치는 건축물인데 날림으로 만들지 않고 있는 돈 없는 돈 싹 때려붓고, 건축가+예술가 열정페이로 갈아넣으면 결과가 좋을 수 밖애 …?
권위의 상징
음악 신을 소리로 찬양 미술 신을 그림으로 찬양 건축 신을 건물로 찬양
당장 한국사만 봐도 고대 국가들은 제정일체 사회였을 정도로 종교와 국가 정책은 뺄수 없었음
종교는 왜 필요에 의함이 아니라고 생각함?
인간들의 구심점을 만들고 싶어하고 그게 종교임. 그러다 보니 당연히 돈이 모이게 됨
종교=인민을 착취하기 위한 좋은 수단. 종교를 권력유지에 이용하는 권력자들이 세금이나 전쟁에서 약탈한 재물로 거대한 사원건축에 꼬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