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한국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장점을 패시브로 취급,
외국 나가는건 일단 새로운 광경에 돈쓰면서 힐링하니까 그것에 매료되는거.
뭐 흔히 있는 패턴 아닌가
나도 스위스 여행만 했을땐 여기 진짜 천국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마냥 천국은 아닐거같더라.
한국인은 한국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장점을 패시브로 취급,
외국 나가는건 일단 새로운 광경에 돈쓰면서 힐링하니까 그것에 매료되는거.
뭐 흔히 있는 패턴 아닌가
나도 스위스 여행만 했을땐 여기 진짜 천국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마냥 천국은 아닐거같더라.
실제로 당해보기전까지는 그게 자기한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사람이라면 그냥 기본이긴할거
집나가면 개고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