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순애
대화 많이하는거 중요하지. 말하지 않으면 모르니깐.. 요즘같이 건조할때 배우자 등을 좀 긁어주거나 가볍게 어깨 주물러 줘. 서로 손등이나 발뒷꿈치 거칠어졌는지 보고 바세린이라도 발라주고. 스킨쉽이 별거냐. 이런게 스킨쉽임..
역시 진심은 육체의 대화로...
창작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도 행복해라 현실만 힘들어도 되
역시 진심은 육체의 대화로...
떡떡 떡떡떡
대화 많이하는거 중요하지. 말하지 않으면 모르니깐.. 요즘같이 건조할때 배우자 등을 좀 긁어주거나 가볍게 어깨 주물러 줘. 서로 손등이나 발뒷꿈치 거칠어졌는지 보고 바세린이라도 발라주고. 스킨쉽이 별거냐. 이런게 스킨쉽임..
메모...
이렇게 메모해놓고 쓰지 않은 메모지가 벌써 원룸을 가득채웠단 말입니다
대화가 최고지 뭐
침대에서 ㅈㄴ 짐승같이 하겠네...
창작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도 행복해라 현실만 힘들어도 되
뭔가 다시 사랑이 피어날 수록 젊어지는 것 같네. 피로에 찌든 얼굴상이 없어져서 그런가
역시 대화를 안하고 짐작하는 걸로는 해결이 안돼
작가누구야 어디서더바
묘쌤은 이렇게 말했다
실제로 기선제압 하겠답시고 애정표현하는거 다 거부하다가 그대로 틀어져서 이혼한 케이스들도 주변에 꼭 한명씩은 나오더라. 츤데레는 딱 학생때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봄. 그 이후부턴 연애권력도 남녀 균등하게 변하다보니 비싸게 굴면 안만나주면 그만이라 괜한 헛짓이지.
중간쯤부터 추악하게 입 헤 벌어져서 봄 역시 순애는 이맛이지
실제 이혼 직전까지 갔던 가정도 솔직한 말 한 마디에 서로 풀어지는 경우 적지 않음. 4주 숙려기간을 괜히.권하는 게 아냐.
너무 좋다 나도 진심을 담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남은 인생을 같이할 연인이 생기면 많이 안아주고 싶다 - 모쏠아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