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내도 아니고 궐밖이고...
거기다 저 성벽은 문화재도 아닌 경복궁 복원하면서 최근에 만들어진것이라 보호나 보존의 가치도 현재는 없습니다.
사진 촬영의 가이드 라인이 있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민망한것 역시 아닙니다.
저것이 민망함의 문제하면 레깅스 입고 마트나 편의점 가는것도 문제 삼아야죠.
차라리 경복궁내는 복장부터 제한하는 관리를 해도...
경복궁앞은 어느정도 자유도를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기 제가 위에 적었지만 저 성벽은 최근 만든 그것도 원래있던 자재로 복원한 성벽도 아니어서 성벽자체는 문화재가 아니라고요.
이게 성벽안쪽이면 안쪽 전체가 문화재이라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성벽 밖은 문화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저 행위가 벽을 넘어 있는 궁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가봐 보면 되는거예요.
예를 들면 그래피티같은 것이죠. 이것이 이 그래피티로 인해 성 안쪽까지의 통일적 가치 훼손이 가능한문제이기때문에 금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 궐밖의 거리와 광장부분은 오히려 법적한도내라면 여러가지 행위를 용인해주는 것이 맞다고 봐요.
딱히?
민망한 뭐시기 라는 제목이 어그로 끌어서 그렇지 그냥 요가한거잖아
궐내도 아닌것 같은데... 전 그냥 그려러니...
ㅋㅋㅋㅋ 문화재 앞에서 요가하는 거 걱정하기 전에 문화재 앞에 아파트 짓게 규제 풀어달라는 애들 걱정부터 해
성벽에 락카칠한거도아니고 다벗고 자위쇼퍼포먼스 한거도 아니고 sns글 몇개 긁어와서 싸구려 쓴 싸구려 기사라고밖에... 진짜 딱히? 이게 딱 드는생각이네
서경덕 교수 자체도 문제 논란 많지않나 ㅋ
내가 미친짓은 했는데, 그 누구도 나한테 아무말도 안했으니 무효!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딱히?
옳은 행동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하는것도 아니고, "니들이 제지하지 않았으니 내 행동은 옳은것" 이라는 식으로 떠넘기는 논리라면 누구에게도 지지받기 어려울거 같네요.
내가 미친짓은 했는데, 그 누구도 나한테 아무말도 안했으니 무효!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노 카운트! 노 카운트!
규모도 제법 되는데 사람을 상주시키는것도 솔직히 좀 너무 돈이 많이 드는것같기도 하고... 진짜 숭한 복장들에 비해서 저건 뭐 그래도 나은편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민망한 뭐시기 라는 제목이 어그로 끌어서 그렇지 그냥 요가한거잖아
우리가 쩐흥다오 동상 앞에서 집단 트월킹을 해도 베트남인들이 넘어갈수있으면 저것도 용납이 될거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저건 쩐흥다오 동상 앞은 커녕 동상 있는 곳 입구에서 혼자서 트월킹 춘 수준 아님?
저게 뭐 촉수엄금의 무언가도 아니고 성벽에 좀 기댔다고 훼손은 호들갑 아냐?
기대기는 커녕 건들지도 않았네
서경덕 교수 자체도 문제 논란 많지않나 ㅋ
궐내도 아닌것 같은데... 전 그냥 그려러니...
기댄 것도 아니고 그 앞에서 뭘하든
이런 식으로 따지면 밑도 끝도 없음
짤만 봤을땐 별 생각 없는데 실제 저기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이 좀 그랬다 이러면 자제할 필요는 있을듯? 남의 눈치 너무 본다 이러는데 난 이게 아주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성벽에 락카칠한거도아니고 다벗고 자위쇼퍼포먼스 한거도 아니고 sns글 몇개 긁어와서 싸구려 쓴 싸구려 기사라고밖에... 진짜 딱히? 이게 딱 드는생각이네
지부상소 대신 레깅스 상소
홍보도 되고 괜찮은거 아님? 도넘는건 훼손 행위가 있는가에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 문화재 앞에서 요가하는 거 걱정하기 전에 문화재 앞에 아파트 짓게 규제 풀어달라는 애들 걱정부터 해
ㄹㅇ
배경으로 요가하는건 상관없는데 사진중에 담벼락에 발로 기대는 것도 있던데 그런건 조금 그렇지 않은가 함.
다른기사엔 이런 이미지도 있던데
글쎄요. 저 벽이 촉수엄금벽이라면 모르겠지만 궐내도 아닌 궐밖인데...무슨 문제인지... 설마 공연음란죄?
단순히 사진 찍는거면 몰라도 저런 특수 목적의 촬영은 좀 자중해야한다고 생각함.
궐내도 아니고 궐밖이고... 거기다 저 성벽은 문화재도 아닌 경복궁 복원하면서 최근에 만들어진것이라 보호나 보존의 가치도 현재는 없습니다. 사진 촬영의 가이드 라인이 있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민망한것 역시 아닙니다. 저것이 민망함의 문제하면 레깅스 입고 마트나 편의점 가는것도 문제 삼아야죠. 차라리 경복궁내는 복장부터 제한하는 관리를 해도... 경복궁앞은 어느정도 자유도를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민망하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사진 촬영도 다 좋은데 저렇게 영상 제작이라는 특수 목적을 위해 문화재에 직접적으로 손을 대는 행위에 한해서 자중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자기 돈벌려고, 또는 인지도 올리려고 하는 경우 말이에요.
저기 제가 위에 적었지만 저 성벽은 최근 만든 그것도 원래있던 자재로 복원한 성벽도 아니어서 성벽자체는 문화재가 아니라고요. 이게 성벽안쪽이면 안쪽 전체가 문화재이라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성벽 밖은 문화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저 행위가 벽을 넘어 있는 궁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가봐 보면 되는거예요. 예를 들면 그래피티같은 것이죠. 이것이 이 그래피티로 인해 성 안쪽까지의 통일적 가치 훼손이 가능한문제이기때문에 금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 궐밖의 거리와 광장부분은 오히려 법적한도내라면 여러가지 행위를 용인해주는 것이 맞다고 봐요.
기사에서는 문화재라고 하는데 왜 문화재가 아니라고 하시는지...
넓게본다면 문화재이기는하죠. 하지만 성밖까지 그렇게 볼수 있느냐는 경우를 따지는것이 맞아요. 제가 그래서 위에 부연 설명은 성안과 밖은 구분을 하는지 설명은 했지만 걍 무시하고 문화재...이럴게 퉁치시는 군요. 이러면 뭐 더 논의해봤자 서로 시간낭비 같으니 그만합시다.
개인의 기준으로 문화재 여부를 판단하고 설명을 해봐야 누가 납득합니까? 본인도 넓게 보면 문화재라 인정하면서 하는 말이 지리멸렬입니다. 저도 논의는 필요없어보니네요.
터치할 문제꺼리도 안됨
이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