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누구탓인가? 옳은가?는 뒷일이고
첫번째는 인플레
두번째는 이민자.
여기서 잘 안들려온것 뿐이지 미국내 최대 화두가 지난 4년간 극심했음.
그래도 낮에 영혼없이 마트털어도 아무도 제지안하는 그런광경은 유게에서 봤을거아냐.
걔들은 그거 계속 보고 살아온거임.
그게 누구탓인가? 옳은가?는 뒷일이고
첫번째는 인플레
두번째는 이민자.
여기서 잘 안들려온것 뿐이지 미국내 최대 화두가 지난 4년간 극심했음.
그래도 낮에 영혼없이 마트털어도 아무도 제지안하는 그런광경은 유게에서 봤을거아냐.
걔들은 그거 계속 보고 살아온거임.
심하긴 했어...
보통 미국에서 민주당 뽑으면 복지 원해서 뽑는 건데 오바마처럼 좋은 정책도 전혀 없었음 ㅋㅋ
일단 바이든 때 보여준 게 전혀없었음. 허수아비, 바지사장 뭐 대충 그런 느낌. 입으로만 좋은 말 하고 세계 전쟁 안 끝나게 완급 조절하는게 미국 국민들 눈에도 보기 안 좋았음.
이민자는 알겠는데 어차피 트럼프도 기업쪽 인간 아닌가?
심하긴 했어...
보통 미국에서 민주당 뽑으면 복지 원해서 뽑는 건데 오바마처럼 좋은 정책도 전혀 없었음 ㅋㅋ
이민자는 알겠는데 어차피 트럼프도 기업쪽 인간 아닌가?
트럼프 공약이 일단 긴축경제로 경제 잡고 간다고 했음.
고양이 한테 생선 맡기는거 같은데 민주당은 이거보다 못 하다는 건가....
공약자체는 언제 뒤집을지 몰라도 '이게 사는거냐?' 식으로 민주당 공약 모조리 뒤집어서 내긴했음.
맘마통
일단 바이든 때 보여준 게 전혀없었음. 허수아비, 바지사장 뭐 대충 그런 느낌. 입으로만 좋은 말 하고 세계 전쟁 안 끝나게 완급 조절하는게 미국 국민들 눈에도 보기 안 좋았음.
그리고 그때 실세가 부통령 해리스였던거 생각하면 기조 그대로 이어간다는 뜻인데, 최악의 악수였음. 이제와서 말하지만 뭘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