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하느라 바빠서 요즘은 개척력만 빨리 빨리 다 써버리고 끄고 이런 식이다가 n시간 좀 나서 뒤늦게 스토리 미는 중인데지금까지 별 생각 없다가 스토리 밀고 있으니 n라파가 귀엽기도 하고 컨셉도 맘에 들어서 n얘를 뽑아줘야 되나 싶다가도 n곧 나올 어벤츄린 복각 땜에 망설여지네...하아 내가 돈만 많았어도...
지지뜬
월급날 멀었어ㅠ
난 컨셉이 별로라 넘길듯
나도 첨에 예고만 떴을 땐 컨셉이 너무 과하지 않나 싶었는데 보다 보니 적응된 건지 귀여워서 좋더라구ㅋㅋㅋㅋㅋ
닌슬쪽은 아무래도 취향이 아닌가봐 난 ㅋㅋㅋ
난 분홍머리 래퍼 좋아해서 뽑긴 했는데 ㅋㅋㅋ 뭔가 버튜버 닮아서 뽑아줌
복각 땐 나도 뽑아줘야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