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 적으로 각 게임 내의 절대자 위상은 롤이 워낙 월드겜이다 보니깐 페이커가 유일처럼 보이겠지만
워3의 장재호, 카트의 문갠 적으로 각 게임 내의 절대자 위상은 롤이 워낙 월드겜이다 보니깐 페이커가 유일처럼 보이겠지만 워3의 장재호, 카트의 문호준 같은 절대자이자 슈퍼스타 플레이어가 있음.
직업적 프로게이머, 라는 개념도 이미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누가 먼저냐 가지고 말싸움은 있긴 한데
'기업 구단', 기업이, 자본이 투입되어서 제대로 된 '단체'가 결성되고 스폰쉽을 통해서 '시장'화 한 것이 임요환이라는 평가도 본적 있음.
'직업'보다 '시장'을 만든 사람이라는 이야기지....
근데 문제는 오리온은 오직 임요환만 바랬고...
나머지는 진짜 걍 쩌리취급할정도로 안좋았음...
그래서 당시 프로팀첫대회때 우승하면 선수들 연봉으로해준다했지만...
현실은 오리온에서 너무짜게 예산책정하는바람에 그계기로 만든팀이 4U..
T1 창당 20주년 명가보면 당시 주훈감독이 오리온시절의 이야기를 잠깐하는거보면...
오리온은 임요환의 스타성만 보고 이용할려느느낌이 너무들었음
프로팀은 한빛이 최초긴한데.
얘넨 본인들이 스타유통사여서 만들었단 느낌을 지울수가없긴하지.
개인적으로 스타, 더 크게는 이스포츠판을 만든 이로 3명을 꼽는데.
임요환 선수, 이재균 감독, 온겜 위 피디
위피디는 이름이기억이 안나네.
이재균은 이스포츠협회장하고있단소리까지들었고.
위피디는 중국이 데려간거로아는데.
어찌됐나모르겠네
가끔 페이커 빨겠다고 임요환 까는 놈들을 보면 개1처럼 긁히는 이유
그냥 이 판을 만든 시조임. 페이커가 이 판에서 탄생한 최고의 슈퍼스타면 임요한은 이 판 자체를 만들어낸 인물.
굳이 남을 까지 않고도 사람을 칭찬할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있더라고.
저거 보다보면 skt높으신분이 저렇게 질문하고 대답하신분이 농구로치면 마이클조던입니다 라고 하고나서 팀 창단에 성공했단 일화를 밝힘
이거 드립인거같은데 사람들이 몰라서 원댓글 실패한드립이 됫네 ㅋㅋㅋ
SK에서 진행하던 분이 임원에게 결제 맡으러 갔을 때 “임요환이 농구로 치면 허재 쯤 되나?“ “허재는 아니고 마이클 조던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조던이면 해야지“ 하고 수월하게 승인 받으셨다는 일화가 있음
페이커는 롤의 GOAT이지만 임요환는 E SPORTS를 만들었다.
4U라는 팀 못잊습니다 황제여
가끔 페이커 빨겠다고 임요환 까는 놈들을 보면 개1처럼 긁히는 이유
루리웹-6942682108
굳이 남을 까지 않고도 사람을 칭찬할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있더라고.
대부분 자기가 아는 찬사가 너무 빈약해서 나머지를 까내려야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지
임요환이 농구로 치면 허재 쯤 되는건가?
허재가 농구 리그를 만들진 않았으니까 e스포츠 장르에서의 영향력으로 따지면 농구에 있어서의 허재보다 위지.
답없는사람
그냥 이 판을 만든 시조임. 페이커가 이 판에서 탄생한 최고의 슈퍼스타면 임요한은 이 판 자체를 만들어낸 인물.
야구로 치면 베이브 루스 그 이상? 아예 아마추어 오락대회가 아니라 게임을 스포츠로 만든 양반이라..
ブルーローズ
저거 보다보면 skt높으신분이 저렇게 질문하고 대답하신분이 농구로치면 마이클조던입니다 라고 하고나서 팀 창단에 성공했단 일화를 밝힘
ブルーローズ
SK에서 진행하던 분이 임원에게 결제 맡으러 갔을 때 “임요환이 농구로 치면 허재 쯤 되나?“ “허재는 아니고 마이클 조던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조던이면 해야지“ 하고 수월하게 승인 받으셨다는 일화가 있음
무릎 장재호 페이커 등 여러 황제들이 있었지만 태조는 임요환이지
0에서 1만든 사람임 비교불가
아 거기다가 참고로 공군 프로게임단을 만들어버림.
ブルーローズ
이거 드립인거같은데 사람들이 몰라서 원댓글 실패한드립이 됫네 ㅋㅋㅋ
이제 이 질문 기억 못하는 사람도 많아졌넹.
하도 오래되다 보니 드립보다는 진지하게 질문하는 줄 알았음. 애들이 임요환이 누구에요? 할 시기가 되서.. 대충 올해 야구에 김도영이라는 선수가 있는데, 그 전에 같은 팀에 레전드 야구 선수 이종범을 모르고 자라서 이종범이 누구냐고 물어봤..
왜 비추 박히나했는데 사람들이 모르는거였구나....되게 유명한 일환데
페이커는 롤의 GOAT이지만 임요환는 E SPORTS를 만들었다.
그리고 홍진호는 임요환의 우승경력을 만드.....
갠 적으로 각 게임 내의 절대자 위상은 롤이 워낙 월드겜이다 보니깐 페이커가 유일처럼 보이겠지만 워3의 장재호, 카트의 문갠 적으로 각 게임 내의 절대자 위상은 롤이 워낙 월드겜이다 보니깐 페이커가 유일처럼 보이겠지만 워3의 장재호, 카트의 문호준 같은 절대자이자 슈퍼스타 플레이어가 있음.
아오 오타시치..카트의 문호준
임요환은 한국 E스포츠의 아버지임.
ㅇㅇ 근데 전세계 E스포츠의 아버지라는 말도 나오긴 해 외국에서도 E스포츠 클랜을 중심으로 판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직업적 프로게이머의 개념을 창시한건 임요환이라서ㅋㅋㅋ
직업적 프로게이머, 라는 개념도 이미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누가 먼저냐 가지고 말싸움은 있긴 한데 '기업 구단', 기업이, 자본이 투입되어서 제대로 된 '단체'가 결성되고 스폰쉽을 통해서 '시장'화 한 것이 임요환이라는 평가도 본적 있음. '직업'보다 '시장'을 만든 사람이라는 이야기지....
한국이 아니라 세계임
만약 저때 오리온이 정식 창단했으면 오리온 T1인 되는건가?
근데 문제는 오리온은 오직 임요환만 바랬고... 나머지는 진짜 걍 쩌리취급할정도로 안좋았음... 그래서 당시 프로팀첫대회때 우승하면 선수들 연봉으로해준다했지만... 현실은 오리온에서 너무짜게 예산책정하는바람에 그계기로 만든팀이 4U.. T1 창당 20주년 명가보면 당시 주훈감독이 오리온시절의 이야기를 잠깐하는거보면... 오리온은 임요환의 스타성만 보고 이용할려느느낌이 너무들었음
임요환없었으면 애초에 이스포츠가 여기까지 못왔을듯 왔어도 더 궁핍하던지
솔직히 임요환이 프로게이머라는 이미지를 어덯게해서든 개선시킬려고 여러모로 뛰어다닌게 컸지... 그덕에 정치쪽이나 그당시 대통령까지 만났고... 임요환이 군입대하는 조건으로 공군에서 프로팀까지 만들어줄정도니..
전세계 프로게이머는 임요환한테 절 해야돼 임요환이 프로라는 개념을 만들었으니까 그전에는 임요환이니까 기업한테 후원이라도 받았지 잘풀려야 개인한테 후원 받았음
페이커가 예수면 임요환은 아담쯤 되는 건가
프로팀은 한빛이 최초긴한데. 얘넨 본인들이 스타유통사여서 만들었단 느낌을 지울수가없긴하지. 개인적으로 스타, 더 크게는 이스포츠판을 만든 이로 3명을 꼽는데. 임요환 선수, 이재균 감독, 온겜 위 피디 위피디는 이름이기억이 안나네. 이재균은 이스포츠협회장하고있단소리까지들었고. 위피디는 중국이 데려간거로아는데. 어찌됐나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