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모르거나 기억 못할애들 많지만
로자미아와 카미유가 서로
울엄마 못봤어?
너가 울엄마 채간 불륜남이지? 테에엥!
아니야 엄마 어딨어 테에엥!
내가 엄마 되줄까?
같은 기괴한 대화를 하는걸 보다가
이러다간 내가 뉴타입 못된다 하고 제타를 공격하다가
그걸 막아선 싸이코 막투와 공멸하는걸로 제타건담의 전투는 종료됨
대체 뭔 미친 이야기야 할배 ㅋㅋㅋㅋ
누군지 모르거나 기억 못할애들 많지만
로자미아와 카미유가 서로
울엄마 못봤어?
너가 울엄마 채간 불륜남이지? 테에엥!
아니야 엄마 어딨어 테에엥!
내가 엄마 되줄까?
같은 기괴한 대화를 하는걸 보다가
이러다간 내가 뉴타입 못된다 하고 제타를 공격하다가
그걸 막아선 싸이코 막투와 공멸하는걸로 제타건담의 전투는 종료됨
대체 뭔 미친 이야기야 할배 ㅋㅋㅋㅋ
ㄹㅇ?
ㅇㅇ 그렇게 로자미아 죽은 후에 모두 나에게 힘을 빌려줘! 하는데 그 대사 이후 싸우는게 아니라 포랑 로자미아랑 대화 나눔 얘가 내 새 엄마야 인사해 하하하 내 엄마도 되줄래? 물론 같은 의미 불명의 대화 이후 카미유를 찾은 화가 다행이다 살았구나 했는데 바이저가 올라간 상태라는 죽었단 암시로 제타건담 끝
ㅎㅎ 뭔소리인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겠음 대충 제타건담은 사이코건담같이 사람 갈아먹는 악마의 머신같은거라 보면 되는거로 요약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