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가 나에게 이 나라에 충성심이 있냐고 물었다.
난 이 나라를 위해서 이라크에 파병갔다
내 러닝메이트는 이 나라를 위해서 죽었다.
넌 ㅆㅂ 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데?
이 연설이 화제가 됐었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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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트럼프는 군인 대하는 태도로 여러 번 논란 있었는데 그건 또 넘어가는 거 보면 여론 심리라는 게 참 오묘해
말 존나 시원시원하게 하긴 하네 저새끼가 우리편이 아니라는게 시발 존나게 큰 문제지만...
근데 얘 군대에서 안전한 후방에서 정보장교였다고했지않나
죽었다가 아니라 총맞았다는 말인 거 같은데; 트럼프 살아있잖음
바이든 아들이 살아있었다면 이것도 반박 가능이네... 진짜 아까운 인재였어...
원래 우매한 대중들은 그런거 몰라
이라크에 갔다는거 자체가 중요한거 아님? 안전한데 있으려면 미국내에서 일하는게 가장 안전한거 아닌가?
말 존나 시원시원하게 하긴 하네 저새끼가 우리편이 아니라는게 시발 존나게 큰 문제지만...
트럼프는 군인 대하는 태도로 여러 번 논란 있었는데 그건 또 넘어가는 거 보면 여론 심리라는 게 참 오묘해
루리웹-2625564013
원래 우매한 대중들은 그런거 몰라
죽었다가 아니라 총맞았다는 말인 거 같은데; 트럼프 살아있잖음
충성심 떠들어봣자지 정치인은 말대신 행동을 봐야된다더라
바이든 아들이 살아있었다면 이것도 반박 가능이네... 진짜 아까운 인재였어...
공개적인 연설에서 저런 발언수위면 진짜 강성 중에 초 강성이네....ㅎㄷㄷ
근데 얘 군대에서 안전한 후방에서 정보장교였다고했지않나
그럼 그렇지 에휴
피꼬7
이라크에 갔다는거 자체가 중요한거 아님? 안전한데 있으려면 미국내에서 일하는게 가장 안전한거 아닌가?
면제 보다는 나음. 군대 갔다가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지.
안부끄러움? 수준대단해ㅋㅋ
미해병대 군 기자(군인 저널리스트)이었음. 최종 계급은 상병. 4년 복무 중에 2005년에 이라크에 딱 6개월 파병되었는데, 주요 임무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후방에서 기사 쓰고 사진찍기였음. 다른 해병대원이 2004년에 팔루자 에서 데굴데굴 굴렀던 걸 생각해보면, 후방에서 사진찍고 기사 쓴 거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이라크에 다녀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맞나 싶음.
그래놓고 민주당 부통령 후보(주방위군으로 수십년간 복무 후 정치로 진로를 바꾸기로 마음먹고 군복무를 마침) 상대로 "얼마 후에 파병될 거 알면서 회피한 거 아니냐"고 지적질함.
정훈병이였음
뭐 어찌됐든 자원입대해서 그동안 군대에서 일한 것도 맞고 파병간 것도 맞는데 굳이 삐딱하게 볼 필요가 있나? 목숨걸고 뭘 했다고 한 것도 아니고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파병갔다고 사실만 딱 말한건데;
위에도 썼지만, 민주당 부통령 후보를 맹렬하게 비판(전투지역에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가본 척 한다, 부하들을 버렸다)했던 것 때문에 그럼. "미국이 제게 이라크에 가서 제 나라를 위해 봉사하라고 했을 때,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이 제게 요청한 것을 명예롭게 수행했고, 그 봉사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Vance는 선거 운동 행사 에서 말했습니다 . "팀 월즈가 자국에서 이라크에 가라고 요청했을 때, 그가 무엇을 했는지 아십니까? 그는 군에서 중도에 그만두고 자신의 부대가 자신 없이 가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자기도 전투참여는 0건이면서 24년 복무한 사람은 후려치고, 4년 복무 중 6개월 파병으로 큰 소리 치는 게 "사실만 딱 말한" 게 맞음?
해리스는 결점이 너무 많았음
저도 해리스가 이상적인 대통령상이라고는 생각 전혀 안 했습니다. 근데 미국인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저능아들이 트럼프가 더 나은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서 뽑았다는건 그냥.. 멍청한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