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무조건 무조건 걸러야되는 기록임 n백성의 추대를 받았다는 거기서 자리를 잡았다 수준 밖에 안되고 n호족들의 지지를 받았단 의미도 아닐 수 있음그 여포가 백성의 추대를 받았다고 나오는데 토착 세력한테 배신 당했잖아
그냥 지지세력 끼고 자리잡았다 그정도.
근데 이게 참칭했다 증의 강한 말을 쓰면 인과응보 법칙에 따라서 나중에 정의구현당했다! 해야 하는데 그게 빡센 경우가 많아서.
백성=호족 왜 농민을 백성이라고 생각함? ㅋㅋ
그냥 지지세력 끼고 자리잡았다 그정도.
보드카🍸
근데 이게 참칭했다 증의 강한 말을 쓰면 인과응보 법칙에 따라서 나중에 정의구현당했다! 해야 하는데 그게 빡센 경우가 많아서.
딱 그 지역에 자리잡았다를 온갖 미사어구로 치장한게 ~의 지지를 받았다라고 봐야될듯
수리뿌직이라그럼
백성=호족 왜 농민을 백성이라고 생각함? ㅋㅋ
백성의 지지를 받았단 의미도 아니거니와 심지어 호족의 지지를 받았단 내용이 아닐 수 있단 말임.
여포는 지역 호족 집단이 얼굴마담으로 내세운건 맞잖아. 장막이 그렇게 죽고, 조조가 여포에게 붙은 애들 싸그리 숙청하면서 근본도 뿌리도 없는 애들 돼서 그렇지
장막이랑 연합할때 말고 이후에 유비 내쫓고서 백성의 지지를 받았단 기록이 나옴
서주에서도 호족들한테 뒤통수 맞은거 고려하면 자기 부곡(군대) 가지고 자리 잡은걸 사서에선 추대, 지지 받았다로 적당히 기록했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