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하다가
그 애니캐릭터 프린트 된 옷 걸치고 다니는 거 있잖아~ 이런 얘기가 나와서 핫피 얘기가 나왔거든
그래서 직원들이랑 막 검색해서 돌려보다가 후부키 핫피가 나온거
옆사람이 옆옆사람한테 얘 누군지 암? ㄴㄴ 모르겠는데 이런얘기 하고 있는데
그냥 뒤에서 속으로 후부키넹.. 하면서 보고 있었음
어제 회사에서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하다가
그 애니캐릭터 프린트 된 옷 걸치고 다니는 거 있잖아~ 이런 얘기가 나와서 핫피 얘기가 나왔거든
그래서 직원들이랑 막 검색해서 돌려보다가 후부키 핫피가 나온거
옆사람이 옆옆사람한테 얘 누군지 암? ㄴㄴ 모르겠는데 이런얘기 하고 있는데
그냥 뒤에서 속으로 후부키넹.. 하면서 보고 있었음
보통 좋은 방향성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질 않으니 ㅋㅋㅋ 경험상 어쩔 수 없는 듯
좋다고 말 붙이기엔 데인적이 많다 ㅋㅋㅋ
막 일코 하고 다니는 건 아닌데 굳이 얘기 안통할 거 아는데 꺼내고싶지 않은 느낌 ㅋㅋ
가끔 모르는척 일코하는 사람이 섞여있긴한데 그래도 확실한거아님 말붙이기 쵸큼
보통 좋은 방향성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질 않으니 ㅋㅋㅋ 경험상 어쩔 수 없는 듯
막 일코 하고 다니는 건 아닌데 굳이 얘기 안통할 거 아는데 꺼내고싶지 않은 느낌 ㅋㅋ
네? 그게 10만원이나 한다구요? 입고 다니기도 쪽팔린데 비싸기까지 하다구요? 뭐 이런 말 나오면 나만 맴찢인데 ㅋㅋ 안 꺼내지 ㅇㅇ;
좋다고 말 붙이기엔 데인적이 많다 ㅋㅋㅋ
난 그냥 말하고 유명하다고만 함. 그다음 나쁘게 말하든 좋게말하든 신경끄고.
가끔 모르는척 일코하는 사람이 섞여있긴한데 그래도 확실한거아님 말붙이기 쵸큼
내가 완전 일코하고 다니는 건 아니고 가방에 오시마크 뱃지정도 달고 다니는데 아무도 말 안 거는 걸 보니 아니긴 할거야
그정도면 그냥 몰라서 그러려나하고 넘어감 애매하데 가쉽거리로써만 소비하는 경우가 진짜로 빡치는거지
뭐 빡친다거나 그런 건 아님 그냥 그 공간에 있는 게 불편하단 얘기가 하고 싶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