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흑흑 눈나 n베르길리우스 새끼가 또 지랄했어요그리고 있다가 제 사무실에 잠깐 들르세요
그냥 오티스는 관리자를 너무 사랑함
참고로 오디세우스에게는 결정적인 순간에 티배깅을 못참는 더러운 습관이 있다
가끔 나오는 허당 모습이 너무 좋다
수감자 11명 버리고 저만 남기셔도
유능하지만 유능하지 않은 오티스
그냥 오티스는 관리자를 너무 사랑함
수감자 11명 버리고 저만 남기셔도
애스키스던가
ㄹㅇ 나도 오티스가 너무 좋음
개굴이잇
가끔 나오는 허당 모습이 너무 좋다
참고로 오디세우스에게는 결정적인 순간에 티배깅을 못참는 더러운 습관이 있다
관리자님! 어서 자폭을! 이라고나 하는 파우웅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거 원래 의미 따져서 생각해보면 '관리자 네가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나 아니었으면 망했음 ㅇㅇ.' 아닌가...?
근데 웃긴게 저러면서 또 부관노릇은 착실하게 하고있는게 포인트이긴함
유능하지만 유능하지 않은 오티스
관리자가 코딩을 이상하게 했자나여
오티스 파트가 기대되긴 함 뭔이야기가 나올까
오티스, 결혼해주라..
나도 오티스 2차 창작 일러보고 유입된 인원인데. 난 수줍은 누님인줄 알았지... 저렇게 돈고 빠는 사회인이 아니라. 그래도 오티스가 쪼아!
한편 다른 거울세계에선...
저런 여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초기엔 관리자라는 직위를 빠는거라 관리자 아니게 되면 언제든 팽할 간신배 정도로 생각했는데 7장에서 좀 마음을 연것 같아서 좋더라
오티스 전문 그림쟁이가 있었는데 흠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노력이 중요한게 아니라(이건 당연하고) 마지막 1%인 영감이 존나 중요함을 말하는 것이다. 저 말도 분명
오티스눈나 모함하지 마셈 그냥 내 칭찬해주는거임
아줌마 너무좋아~~
그러고보니 뉴비때는 기본옽 자주 써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