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액션 존나 쩐다
와 시발 양조위 존나 반하겠다.
이정도면 괜찮게 뽑았는데 아쉽
특)사랑하는 마누라가 이거 찍으라고 시킴 원래 할생각 없었어
배우가 존나 사랑꾼 사랑에 미친 빌런이 존나 이입됨
사랑때문에, 삼합회와도 싸우고 부인분이 준비될때까지 기다릴줄아는 진짜, 순애의 왕
참 잘 결혼셨어
캡틴 마블, 더 마블즈 액션 보다가 샹치 보면 진짜 goat가 따로없음
양조위가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그거 좀 많이 아쉬움
안죽으면 또 출연하셔야된다고
근데 아무리 아내를 되살리고 싶더라도 자기를 막으려는게 아들인데... 처절하게 끝까지 버텼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짜쳐보였을 것 같다
???:90살까지 케빈파이기가 널부려먹을꺼라고
아마 마음 속으로는 아들이 옳다는 걸 어렴풋이 알았을 거 같기도 함.
죽는 방법의 문제라고 봄. 드웰러 깨어나고 샹치랑 웬우가 같이 싸우다 웬우가 아들 살리면서 죽고 샹치가 막타를 쳤어야 함. 샹치 여친 막타가 아니라
죽는것 까진 서사로써 완벽했다고 봄 근데 최종전이 ㅠㅠ 좀더 잘할 수 있잖아 마블
코믹스판 만다린의 위상을 생각하면 MCU 기준 '진짜' 만다린인 웬우가 좀 더 살아서 활약할 여지도 있었을 텐데 아깝긴 해.
오랜만에 CG 붕쯔붕쯔가 아니라 제대로 합 맞춘 액션이라
진짜 액션이 그시절 홍콩영화? 액션 느낌+ 현대식 액션영화 느낌같음
나 샹치 개봉날 보고와서 이거 나이프파이팅은 진짜 윈터솔져급이다 개쩔었다 했다가 욕 졸라먹었음. 그런데 지금보면 맞잖아!!
그냥 다 재끼고 샹치보다 액션 확실히 좋다할 마블 영화가 애초에 숫자가
그시절 홍콩시절 액션팀들이 촬영한거니까요
샹치 처음 나왔을땐 아쉽다는 소리도 있엇는데 지금 보면 선녀중에선녀다
그때 기대감이 인워 엔겜 이후였으니 어마어마 했지 ㅋㅋㅋ
마블치고 좀 아쉬운거 아냐? 했는데 마블 꼬라지가 지금... 대 황 갓 상 치...
그야 그전에 나왔던 영화가 시즌1 사가 엔딩이였으니 여운이 안가셨지
사실상 삼스파와 상치가 페이즈 4던가 5던가 대들보 였던거 같긴함 깡그리 다망해서...
아무리 그래도 이게 이후 마블 최고점일 줄은 몰랐지
그뒤 가오갤3도있고, 스파이더맨3도있지만 둘다 치트키 남발이였지
단독 영화로는 상치가 진짜 갓갓 이긴 했음
솔직히 샹치면 mcu전체적으로 봐도 중상이지
빌딩씬이 진짜 액션도 개멋잇고 떗깔도 개쩜
진짜 액션 볼때 성룡 영화 생각나더라
저때 이터널즈랑 샹치 거의 동시에 나왔는데... 샹치를 버리고 이터널즈를 택한나...
난 둘다 봤다. 이터널즈는 반은졸면섭ㅎㅁ
얼마나 졸렸으면 타자치다 자냐
이터널 zmdjdjrzzzz...Z....ZZz.....
재밌게 보다가 이상하게 생긴 용가리 나올 때부터 팍 식음
개봉전에 돌던 설정 루머가 진짜였다면 샹치의 막보스 용가리 어둠의 드웰러가 데비안츠이고. 텐링즈가 이터널스 무기라는 설정 연동 되었다면 풀옵션 데비안츠 1마리가 세계멸망급으로 존재감 생기고 이터널스들이 저런 멸망급 존재들을 싹다 갈아버린 대단한 존재로 버프 가능 두 작품 약한 서사를 서로 보완 가능했는데
악당이지만 그저 가족을 사랑으로 대하는게 서툰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맛잇어
반하겠다(x) 반했다(o)
끝에 ㅈ같은 용만 안나왔어도 명작
갠적으론 슈퍼히어로 솔로 오리진 영화로 쳤을 때는 페이즈4가 아니라 MCU 전체에서 봐도 탑 5 안에 든다고 생각함 물론 내가 아재라 중국/홍콩 액션영화 좋아해서 그런거도 있고.
완전히 똑같은 감상임. 무협지, 무협영화 좋아해서 그런 것까지...
오리진이 고점인 영화가 생각해보면 진짜 없지. 그런데 샹치는 해냄
용가리빼면 솔직히 아들과 아버지의 대립도 마음에 들었고 아버지의 서사도 이해가 가고 아들의 서사도 이해가 갔는데 용가리가 너무 짜쳣음.
근데 용가리가 좀 더 사악하게 간지나게 표현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샹치 배우도 호감형이고 양조위형님이야 말할것도 없고 여주도 마음에 들었고 아시아 가족들의 모습도 좋았고 전부다 좋았는데
그래도 막타는 타격기로 했어야 됐다고 생각해요
왜 빔을 쏘냐고 ㅠㅠㅠ
아직도 샹치가 내려치기 존나게 당하는게 이해가 안감...
전체 밸런스를 중시하는 사람한테는 어쩔수없는게 용가리가 너무 많이 끔찍하게 영화를 망쳐놓음
양조위 빼고봐도 이영화 액션은 정말 멋드러진 작품이었음 CG, 무술, 배우간의 합 전부 흠잡을데없는, 멀티버스사가 최고의 작품임 용가리가 좀 심각한 단접이긴한데 페이즈4이후 이걸넘는 단독영화가 아직도 안나오네....
양조위 원툴영화란게 말이안됨 ㅋㅋㅋ 액션보면 진짜 2-30대가어릴띠보던 홍콩영화 성룡액션도생각나고, 액션자체도 힘엄청준거 생각남 양조위 연기가 ㄹㅇ 저인간이 세상멸망시켜도 이유가있구나를보여줘석그렇지
양조위에 악룡이 빙의해서 마지막 싸움 벌였으면 ㄹㅇ 탑찍엇을텐데
진짜 용가리 빼고 풀만족 했음 그땐 용가리 뭐냐고 욕했었는데 차라리 용가리가 낫겠다 싶은게 수두룩 하게 나올줄 1도 몰랐지
아빠랑 아들이랑 외모가 너무 달라서 자꾸 나쁜 생각하게 됨
어허 주워온아들임? 이라는 나쁜말 ㄴㄴㄴ
근데 양조위 젊은 시절처럼 생긴 배우를 어디서 데려왔으면 쟨 왜 저 얼굴로 호텔 발렛파킹이나 하고있지 소리 나올듯 ㄲㄲㄲ
샹치2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재밌게 봤음
난 아직도 이 영화가 양조위 원툴이란 게 공감 안 되는데 후반부 용가리는 좀 아니었다
멀티버스에서 아내도 살아있고 아들교육도 성공한 완전체 웬우가 나타나는데...
버스 액션신 시작하면서 아 이건 홍콩 액션물에서 보던 그 느낌이네 싶더라
버스씬은 보면서 진짜 좋았음.
샹치는 옛날 홍콩 액션영화에서 보던 합이 잘 짜여진 박투를 보고 일단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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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랑하는 마누라가 이거 찍으라고 시킴 원래 할생각 없었어
배우가 존나 사랑꾼 사랑에 미친 빌런이 존나 이입됨
사랑때문에, 삼합회와도 싸우고 부인분이 준비될때까지 기다릴줄아는 진짜, 순애의 왕
오랜만에 CG 붕쯔붕쯔가 아니라 제대로 합 맞춘 액션이라
샹치 처음 나왔을땐 아쉽다는 소리도 있엇는데 지금 보면 선녀중에선녀다
근데 아무리 아내를 되살리고 싶더라도 자기를 막으려는게 아들인데... 처절하게 끝까지 버텼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짜쳐보였을 것 같다
양조위가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그거 좀 많이 아쉬움
이정도면 괜찮게 뽑았는데 아쉽
특)사랑하는 마누라가 이거 찍으라고 시킴 원래 할생각 없었어
루리웹-8690066269
배우가 존나 사랑꾼 사랑에 미친 빌런이 존나 이입됨
사랑때문에, 삼합회와도 싸우고 부인분이 준비될때까지 기다릴줄아는 진짜, 순애의 왕
참 잘 결혼셨어
캡틴 마블, 더 마블즈 액션 보다가 샹치 보면 진짜 goat가 따로없음
양조위가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그거 좀 많이 아쉬움
안죽으면 또 출연하셔야된다고
DoubleZeta
근데 아무리 아내를 되살리고 싶더라도 자기를 막으려는게 아들인데... 처절하게 끝까지 버텼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짜쳐보였을 것 같다
???:90살까지 케빈파이기가 널부려먹을꺼라고
아마 마음 속으로는 아들이 옳다는 걸 어렴풋이 알았을 거 같기도 함.
죽는 방법의 문제라고 봄. 드웰러 깨어나고 샹치랑 웬우가 같이 싸우다 웬우가 아들 살리면서 죽고 샹치가 막타를 쳤어야 함. 샹치 여친 막타가 아니라
죽는것 까진 서사로써 완벽했다고 봄 근데 최종전이 ㅠㅠ 좀더 잘할 수 있잖아 마블
코믹스판 만다린의 위상을 생각하면 MCU 기준 '진짜' 만다린인 웬우가 좀 더 살아서 활약할 여지도 있었을 텐데 아깝긴 해.
오랜만에 CG 붕쯔붕쯔가 아니라 제대로 합 맞춘 액션이라
진짜 액션이 그시절 홍콩영화? 액션 느낌+ 현대식 액션영화 느낌같음
나 샹치 개봉날 보고와서 이거 나이프파이팅은 진짜 윈터솔져급이다 개쩔었다 했다가 욕 졸라먹었음. 그런데 지금보면 맞잖아!!
그냥 다 재끼고 샹치보다 액션 확실히 좋다할 마블 영화가 애초에 숫자가
그시절 홍콩시절 액션팀들이 촬영한거니까요
샹치 처음 나왔을땐 아쉽다는 소리도 있엇는데 지금 보면 선녀중에선녀다
그때 기대감이 인워 엔겜 이후였으니 어마어마 했지 ㅋㅋㅋ
마블치고 좀 아쉬운거 아냐? 했는데 마블 꼬라지가 지금... 대 황 갓 상 치...
그야 그전에 나왔던 영화가 시즌1 사가 엔딩이였으니 여운이 안가셨지
사실상 삼스파와 상치가 페이즈 4던가 5던가 대들보 였던거 같긴함 깡그리 다망해서...
아무리 그래도 이게 이후 마블 최고점일 줄은 몰랐지
그뒤 가오갤3도있고, 스파이더맨3도있지만 둘다 치트키 남발이였지
단독 영화로는 상치가 진짜 갓갓 이긴 했음
솔직히 샹치면 mcu전체적으로 봐도 중상이지
빌딩씬이 진짜 액션도 개멋잇고 떗깔도 개쩜
진짜 액션 볼때 성룡 영화 생각나더라
저때 이터널즈랑 샹치 거의 동시에 나왔는데... 샹치를 버리고 이터널즈를 택한나...
난 둘다 봤다. 이터널즈는 반은졸면섭ㅎㅁ
얼마나 졸렸으면 타자치다 자냐
이터널 zmdjdjrzzzz...Z....ZZz.....
재밌게 보다가 이상하게 생긴 용가리 나올 때부터 팍 식음
개봉전에 돌던 설정 루머가 진짜였다면 샹치의 막보스 용가리 어둠의 드웰러가 데비안츠이고. 텐링즈가 이터널스 무기라는 설정 연동 되었다면 풀옵션 데비안츠 1마리가 세계멸망급으로 존재감 생기고 이터널스들이 저런 멸망급 존재들을 싹다 갈아버린 대단한 존재로 버프 가능 두 작품 약한 서사를 서로 보완 가능했는데
악당이지만 그저 가족을 사랑으로 대하는게 서툰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맛잇어
반하겠다(x) 반했다(o)
끝에 ㅈ같은 용만 안나왔어도 명작
갠적으론 슈퍼히어로 솔로 오리진 영화로 쳤을 때는 페이즈4가 아니라 MCU 전체에서 봐도 탑 5 안에 든다고 생각함 물론 내가 아재라 중국/홍콩 액션영화 좋아해서 그런거도 있고.
완전히 똑같은 감상임. 무협지, 무협영화 좋아해서 그런 것까지...
오리진이 고점인 영화가 생각해보면 진짜 없지. 그런데 샹치는 해냄
용가리빼면 솔직히 아들과 아버지의 대립도 마음에 들었고 아버지의 서사도 이해가 가고 아들의 서사도 이해가 갔는데 용가리가 너무 짜쳣음.
근데 용가리가 좀 더 사악하게 간지나게 표현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샹치 배우도 호감형이고 양조위형님이야 말할것도 없고 여주도 마음에 들었고 아시아 가족들의 모습도 좋았고 전부다 좋았는데
그래도 막타는 타격기로 했어야 됐다고 생각해요
왜 빔을 쏘냐고 ㅠㅠㅠ
아직도 샹치가 내려치기 존나게 당하는게 이해가 안감...
전체 밸런스를 중시하는 사람한테는 어쩔수없는게 용가리가 너무 많이 끔찍하게 영화를 망쳐놓음
양조위 빼고봐도 이영화 액션은 정말 멋드러진 작품이었음 CG, 무술, 배우간의 합 전부 흠잡을데없는, 멀티버스사가 최고의 작품임 용가리가 좀 심각한 단접이긴한데 페이즈4이후 이걸넘는 단독영화가 아직도 안나오네....
양조위 원툴영화란게 말이안됨 ㅋㅋㅋ 액션보면 진짜 2-30대가어릴띠보던 홍콩영화 성룡액션도생각나고, 액션자체도 힘엄청준거 생각남 양조위 연기가 ㄹㅇ 저인간이 세상멸망시켜도 이유가있구나를보여줘석그렇지
양조위에 악룡이 빙의해서 마지막 싸움 벌였으면 ㄹㅇ 탑찍엇을텐데
진짜 용가리 빼고 풀만족 했음 그땐 용가리 뭐냐고 욕했었는데 차라리 용가리가 낫겠다 싶은게 수두룩 하게 나올줄 1도 몰랐지
아빠랑 아들이랑 외모가 너무 달라서 자꾸 나쁜 생각하게 됨
어허 주워온아들임? 이라는 나쁜말 ㄴㄴㄴ
근데 양조위 젊은 시절처럼 생긴 배우를 어디서 데려왔으면 쟨 왜 저 얼굴로 호텔 발렛파킹이나 하고있지 소리 나올듯 ㄲㄲㄲ
샹치2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재밌게 봤음
난 아직도 이 영화가 양조위 원툴이란 게 공감 안 되는데 후반부 용가리는 좀 아니었다
멀티버스에서 아내도 살아있고 아들교육도 성공한 완전체 웬우가 나타나는데...
버스 액션신 시작하면서 아 이건 홍콩 액션물에서 보던 그 느낌이네 싶더라
버스씬은 보면서 진짜 좋았음.
샹치는 옛날 홍콩 액션영화에서 보던 합이 잘 짜여진 박투를 보고 일단 만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