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 길 한복판에서 차 뺏길 뻔했어 ㅠ.ㅠ
운전자 입장에선 공포였을 듯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문 드리고 문 열음 ㄷㄷ
이 차는 이제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